[★별자리운세] 2018년4월22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4월22일

  • 승인 2018-04-2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9. 1. 7. 3

★염소자리 [12.25~1.19]

[LOVE]

함께하고 싶은 것들이 늘어나게 되므로 그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연애에 좋은 영향을 주겠다.



[JOB]

그동안 미뤄진 모든 일들이 이루어진다. 이럴 때일수록 민첩하게 움직이는 게 좋다.

[MONEY]

돈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으니 지출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자기만의 상상으로 연인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연애는 상상이 아니라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꼭 해야 한다.

[JOB]

불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약속을 미루는 것도 지혜이다.

[MONEY]

적절한 금전의 회전은 이익을 부른다. 돈의 지출과 수입이 바쁜 금전 운.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인 간에 말실수를 주의하라.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JOB]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 자신이 안전하게 잘 해내는 것을 선택하라.

[MONEY]

걱정을 했다면 사람들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달달한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이때 고백해보라.

[JOB]

불편한 감정을 잘 추스르고 수용하며 관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차후에 이로운 결과가 있겠다.

[MONEY]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잦은 만남과 여러 가지 데이트를 즐기게 되는 등 서로가 더욱 가까워질 기회를 갖게 된다.

[JOB]

지금은 노력한 만큼 완벽한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MONEY]

금전투자는 다른 곳도 더 알아보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사랑한다면 배려해라. 지친 마음은 서로 감싸줘야 한다.

[JOB]

마감을 중요시해라. 일을 질질 끌고 있는 사람으로 오해사지 않도록..

[MONEY]

그동안 미뤄왔던 돈이 해결된다. 돌려주고 속 태운 돈이 들어온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애에 대한 불편한 마음은 잠시 속으로만 삭히고 대화를 주의해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정확하게 드러난 사실이 아니라면 짐작하여 단정 짓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새로운 수입처가 생기는 시기이니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솔로는 순진한 미소를 가장해 금전적인 도움 요청은 거짓말일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JOB]

이 시기에 시작하게 되는 일은 오랫동안 만들어가야 하는 일이니 느긋하게 준비하고 그 성공의 발판을 만들어 가는 것이 좋다.

[MONEY]

자잘하게 지출이 많겠고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을 조심하자.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 보다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트러블을 줄이는 방법이 된다.

[JOB]

말을 많이 하면 자신이 책임질 일도 많아진다.

[MONEY]

잘못된 결정으로 돈이 나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솔로는 이성을 만나는 과정에 여러 가지 방해가 생긴다.

[JOB]

복지부동.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데만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 당신에게는 최선이 될 것이다.

[MONEY]

차근차근 생각해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당신의 뜻대로 상대가 따라오지 않으니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며 참고 기다려주는 게 좋겠다.

[JOB]

일에 대해 확실한 신념이 바로서지 않는다면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좋다.

[MONEY]

지출할 곳은 많고 들어올 곳은 지연된다. 참고 인내해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 익숙함에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

중대한 상황에서 우유부단해진다. 마지막까지 타인의 의견을 들어라.

[MONEY]

자칫 주변 사람들과 돈 문제로 갈등을 빚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G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출품작 공모
  2. 천안법원, 음주운전 집유 선고 전력 40대 남성 ‘징역형’
  3. 신용보증기금, '대장~홍대 광역철도 사업' 7000억 원 규모 보증 지원
  4.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5. 서철모 서구청장, 릴레이 캠페인으로 인구문제 관심 호소
  1. 대전 둔산동서 음주운전으로 행인 3명 친 20대 검거
  2. "옛 대전부청사 지역가치 혁신가 위한 무대로" 복원 후 활용 제안
  3.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4. 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 압도적인 21대 대선 승리 위한 결의 다져
  5. 국민이 보는 지역균형발전… '지방 생활 인프라 확충' 가장 필요

헤드라인 뉴스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한폭의 그림같은 ‘명상정원’… 온가족 산책과 물멍으로 힐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벼락 맞을 확률' 높아졌다…기후변화에 장마철 낙뢰 급증

지난해 대전 지역에 떨어진 벼락(낙뢰)만 1200회에 달하는 가운데, 전년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낙뢰가 잦아지면서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낙뢰 사고 환자도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기상청 '2024년 낙뢰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관측된 연간 낙뢰 횟수는 총 1234회다. 앞서 2021년 382회, 2022년 121회, 2023년 270회 낙뢰가 관측된 것과 비교했을 때 급증했다. 1㎢당 낙뢰횟수는 2.29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같은 해 충남에서도 전년(3495회)에 약 5배..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국내외로 여행계획을 잡았거나 지역의 축제 및 유명 관광지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에 반해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싫어해 여유롭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곳, 유유자적 산책하며 휴일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있다. 바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명상정원이다. 명상정원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인 호반낭만길을 지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내비게이션에 명상정원 한터주차장을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에서는 나무데크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산책과 물멍으로도 힐링이 되는 ‘명상정원’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화려한 개막…4일까지 계속

  •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