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월 7일 화요일)

[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중도일보 오늘의 운세' (1월 7일 화요일)

午말 띠

詩禮之訓格(시례지훈격)으로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 앞에 앉혀놓고 교훈된 이야기를 해주는 격이라. 서로가 서로를 좀더 알고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인바 타인의 충고도 받아 들이라.

30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42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빨리 궤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

54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66년생 딴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년생 모든 것이 내 탓이라 생각하라.

90년생 나의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