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Info] 18.장기 거주 비율이 높은 단지 ‘월평동 진달래아파트’

  • 경제/과학
  • 아파트Info

[아파트 Info] 18.장기 거주 비율이 높은 단지 ‘월평동 진달래아파트’

한기자가 발품둘여 알려주는 아파트 '속속들이'

  • 승인 2020-02-05 11:50
  • 수정 2020-02-05 17:09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아파트 info>는 집를 알아보고 싶지만 바쁜 일상으로 공인중개사무소나 관리사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기획·연재하는 코너다. 발품 팔지 않고도 직접 가 본 것처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아파트 정보를 글과 사진, 영상, 그래프를 통해 뉴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대전에 있는 500세대 이상으로 한정한다. <편집자주>

대전시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진달래아파트(도로명주소:서구 월평동로 45)는 장기 실거주자 비율이 높은 아파트 중 하나다.

진달래-단지정문
단지 정문
1995년 4월 입주한 월평동 진달래아파트 지하 1층까지 주차장이 있고, 최고 15층까지 12개동, 총 1080세대로 이루어진 소형평형 단지다. 둔산지구가 들어설 당시 월평동에서 가장 늦게 입주를 시작한 달래아파트는 초역세권 단지라는 이점이 매력인 아파트다. 인근의 누리, 전원아파트와 더불어 대전도시철도 1호선 월평역이 도보 3분 이내로 초근접해 있어서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진달래-단지내부1
단지 내 지상주차장
'
진달래-단지내부3
단지 내부모습
단지 정문과 후문에 진출·입을 통제하는 차단기는 설치돼있지 않다. 하지만 12명의 경비원들이 6명씩 격일근무 체제로 단지 내부로 들어오는 외부차량을 수시로 단속하고 있다. CCTV는 지하주차장을 포함해 총 167대가 설치돼 있으며, 모니터는 16대다. 월평동 진달래아파트 관리소장은 "동대표 대부분 장기 거주한 입주민 이다보니 정이 살아있다"라며 "둔산지구 역사와 함께한 진달래아파트 내 노후화 된 엘리베이터를 지난해 12월 36대 전면 교체해 입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했다"고 말했다.

진달래-단지내부-지하철지나가는담벼락
단지 외벽 바로 옆으로 대전도시철도가 지나다닐 정도로 월평역과 초근접해있디.
진달래-단지내쉼터
단지 내 쉼터
월평동 진달래아파트 관리동에 마련된 다목적실에서는 '행복배움터'를 운영중인데, 요가를 비롯해 오카리나 등 배달강좌를 통해 입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탁구동호회 활동이 활발하다.

진달래-단지내놀이터2
단지 내 놀이터
진달래-단지정문-1
단지 정문의 네임타워
교통은 단지 인근에 왕복 8차선의 한밭대로와 청사로, 월평동로가 있다. 후문 쪽에서 청사로를 타고 4분쯤 나가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사방이 큰도로를 끼고 있어 둔산동이나 유성, 대덕특구 방면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다만, 도로가 넓은 만큼 교통량이 많아 소음과 먼지에 취약할 수 있는데, 특히 한밭대로가 바로 앞에 지나는 101동과 104동이 다른 동에 비해 심할 수 있다.

진달래-지하주차장
단지 내 지하주차장
진달래-지하주차장진입로
단지 내 지하주차장 입구
학군은 도보 4분 거리에 갑천초등학교가 있다. 중학교는 도보 6분 거리에 갑천중학교가 있으며, 도보 4분 거리에 서대전고등학교가 있다. 다만, 대전교등학교가 남학교라서 여학생이 있는 세대는 도보 16분 거리에 있는 둔산여고나 도보 22분 거리의 만년고등학교가 가장 가까운 고등학교다.입주민들의 편의와 직결되는 상권은 차로 2분, 도보로 7분 거리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평점이 있다. 월평 이마트 주변으로 병원을 비롯해 음식점과 술집이 밀집된 먹자골목이 형성돼있다. 차를 기준으로 6분 거리에 홈플러스 유성점과 이마트 둔산점이 있다. 같은 거리에 갤러리아백화점도 있다.

진달래-단지내부4
단지 내부모습
아파트 면적은 공급면적 기준 ▲74㎡(23평형) 180세대 ▲100㎡(30평형) 900세대이며, 계단식 구조다. 난방은 열병합식 지역난방이다. 관리비는 겨울철 기준 23평형 21만원, 30평형 30만원 정도다.

진달래-단지후문
단지 후문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들은 "진달래아파트는 지하철 월평역을 끼고 있는 초역세권 단지"라며 "최근 매물은 많지만, 거래 성사가 미약해 부동산 움직임이 둔한 상태"라고 말했다.

인포-월평동진달래아파트
시세 그래프


지도-월평동진달래아파트
글·사진·그래프·영상=한세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2.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3.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4. 대전혁신센터,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7개사 모집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8월7일 금요일
  1. [교단만필] 더 쉽게 만드는 시대, 더 깊게 배우는 교육
  2.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3.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4.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5. 한달째 '휴업' 대덕구의회…오는 10일 원구성 다시 돌입

헤드라인 뉴스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이 반도체 주요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가스 15종의 순도분석기술과 시험절차를 확립했다. 2019년 일본이 반도체 주요 소재의 수출 규제로 무역보복을 단행했을 때 불소 등의 공급처 확보가 어려웠던 경험에서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다변화에 노력한 성과다. KRISS는 2020년 불화수소 품질평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단계적으로 대상을 늘려 최근 식각·세정·증착용 고순도 가스 15종에 대한 순도분석 기반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가스별 표준 시험절차를 마련해 15종 전 품목에..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천안문화재단은 꿈의 무용단 천안이 5~7일까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원들과 교류하며 공동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 꿈의 무용단 천안은 논산·공주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담은 무대를 펼쳤다. 합동공연에서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의 내일을'을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선보이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전국의 또래 친구들과 예..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충남 서산시가 농업과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2억 원이 넘는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모두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인 2만 1,462명, 어업인 480명, 축산업 종사자 35명, 임업인 25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어업이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점을 인정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