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info>는 집를 알아보고 싶지만 바쁜 일상으로 공인중개사무소나 관리사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기획·연재하는 코너다. 발품 팔지 않고도 직접 가 본 것처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아파트 정보를 글과 사진, 영상, 그래프를 통해 뉴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대전에 있는 500세대 이상으로 한정한다. <편집자주>
대전시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진달래아파트(도로명주소:서구 월평동로 45)는 장기 실거주자 비율이 높은 아파트 중 하나다.
단지 정문
1995년 4월 입주한 월평동 진달래아파트 지하 1층까지 주차장이 있고, 최고 15층까지 12개동, 총 1080세대로 이루어진 소형평형 단지다. 둔산지구가 들어설 당시 월평동에서 가장 늦게 입주를 시작한 달래아파트는 초역세권 단지라는 이점이 매력인 아파트다. 인근의 누리, 전원아파트와 더불어 대전도시철도 1호선 월평역이 도보 3분 이내로 초근접해 있어서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단지 내 지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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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부모습
단지 정문과 후문에 진출·입을 통제하는 차단기는 설치돼있지 않다. 하지만 12명의 경비원들이 6명씩 격일근무 체제로 단지 내부로 들어오는 외부차량을 수시로 단속하고 있다. CCTV는 지하주차장을 포함해 총 167대가 설치돼 있으며, 모니터는 16대다. 월평동 진달래아파트 관리소장은 "동대표 대부분 장기 거주한 입주민 이다보니 정이 살아있다"라며 "둔산지구 역사와 함께한 진달래아파트 내 노후화 된 엘리베이터를 지난해 12월 36대 전면 교체해 입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했다"고 말했다.
단지 외벽 바로 옆으로 대전도시철도가 지나다닐 정도로 월평역과 초근접해있디.
단지 내 쉼터
월평동 진달래아파트 관리동에 마련된 다목적실에서는 '행복배움터'를 운영중인데, 요가를 비롯해 오카리나 등 배달강좌를 통해 입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탁구동호회 활동이 활발하다.
단지 내 놀이터
단지 정문의 네임타워
교통은 단지 인근에 왕복 8차선의 한밭대로와 청사로, 월평동로가 있다. 후문 쪽에서 청사로를 타고 4분쯤 나가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사방이 큰도로를 끼고 있어 둔산동이나 유성, 대덕특구 방면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다만, 도로가 넓은 만큼 교통량이 많아 소음과 먼지에 취약할 수 있는데, 특히 한밭대로가 바로 앞에 지나는 101동과 104동이 다른 동에 비해 심할 수 있다.
단지 내 지하주차장
단지 내 지하주차장 입구
학군은 도보 4분 거리에 갑천초등학교가 있다. 중학교는 도보 6분 거리에 갑천중학교가 있으며, 도보 4분 거리에 서대전고등학교가 있다. 다만, 대전교등학교가 남학교라서 여학생이 있는 세대는 도보 16분 거리에 있는 둔산여고나 도보 22분 거리의 만년고등학교가 가장 가까운 고등학교다.입주민들의 편의와 직결되는 상권은 차로 2분, 도보로 7분 거리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평점이 있다. 월평 이마트 주변으로 병원을 비롯해 음식점과 술집이 밀집된 먹자골목이 형성돼있다. 차를 기준으로 6분 거리에 홈플러스 유성점과 이마트 둔산점이 있다. 같은 거리에 갤러리아백화점도 있다.
단지 내부모습
아파트 면적은 공급면적 기준 ▲74㎡(23평형) 180세대 ▲100㎡(30평형) 900세대이며, 계단식 구조다. 난방은 열병합식 지역난방이다. 관리비는 겨울철 기준 23평형 21만원, 30평형 30만원 정도다.
단지 후문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들은 "진달래아파트는 지하철 월평역을 끼고 있는 초역세권 단지"라며 "최근 매물은 많지만, 거래 성사가 미약해 부동산 움직임이 둔한 상태"라고 말했다.
연말부터 본격화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국회에 발의하며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민주당은 9일 공청회, 20~21일 축조심사, 26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7월 충남대전특별시 출범이 현실화된다. 하지만 저항도 만만치 않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김태흠 시·도지사와 지역 국민의힘은 항구적 지원과 실질적 권한 이양 등이 필요하단 점을 들어 민주당 법안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시민의 목소리가 배제된 채 통합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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