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월 2일 토요일)

[말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월 2일 토요일)

午말 띠

怒目視之格(노목시지격)으로 부하가 잘못을 저지르매 상사가 성난 눈빛으로 쏘아보는 격이라. 손아랫사람의 실수를 관대하게 봐주는 것도 상사된 사람으로서의 덕이 되는 것인바, 중대한 잘못이 아니라면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으리라.

30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42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54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66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78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90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02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