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추석이면 이웃-지인들과 주고 받았던 추석선물, 먹고 살기 힘들었던 그 시절의 사람들은 어떤 선물을 주고 받았을까요? 중도일보가 추석을 맞아 옛날 신문 속 추석 선물의 변천사를 들춰봤습니다. 설탕-조미료 등 생활 필수품을 비롯해 지갑, 밸트 상품권, 그리고 김영란법 까지 나라 살림에 따라 달라진 명절 선물의 변화를 중도일보 지면을 통해 전해드립니다.
![]() |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금상진 기자


![[대전 유학생한마음 대회] "코리안 드림을 향해…웅크린 몸과 마음이 활짝"](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1m/10d/118_2025111001000800600033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