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스마트교통 분야 스타트업 육성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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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스마트교통 분야 스타트업 육성 지원’ 협약

인천교통공사·인천경제청·인천테크노파크, 업무협약
인천교통공사 실증자원 활용 혁신기술·제품 실증협력

  • 승인 2024-01-24 15:31
  • 수정 2024-01-24 16:5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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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인천교통공사, 인천테크노파크와 '스마트교통 분야 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변주영 인천경제청 차장(청장 직무대행), 김성환 인천교통공사 사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스마트 교통 분야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육성 ▲스타트업 제품·서비스의 조기 상용화 지원을 위한 실증 프로그램 운영 ▲실증지원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인천교통공사의 지하철 역사 공간과 시설·장비 등 다양한 실증자원 공간을 활용하고 실증 지원금을 제공하는 '스마트(Smart)-X 교통 실증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은 제품·서비스의 기술 향상과 실제 환경에서의 성능 검증을 통해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평가받고 설치 운영된 자원에 대해서는 구축 실적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지난해 7개 공공기관, 8개 민간기업, 7개의 대학과 협력해 82개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현장 실증을 지원한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분야 실증자원을 확대하는 등 실증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변주영 인천경제청 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 분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이 인천의 교통 환경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또 교통분야 스타트업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Smart)-X 교통 실증 프로그램'은 수요 기술 매칭형(지정과제)과 실증자원 매칭형(자유과제)으로 구성되며 2월 중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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