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7일(음력 1월 2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7일(음력 1월 2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3-0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7일(음력 1월 2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속에 담은 어려운 일은 빨리 처리해야 만이 건강을 지킨다. 한 가지 일에만 너무 집착하지 말 것. 시간이 약이다. 2 ` 7 ` 10월생 ㄱ ` ㅂ ` ㅎ성씨를 믿는 것은 좋으나 지나친 의탁은 불길. 자신이 조금 마음상하더라도 대화로서 화합함이 좋을 듯.



▶ 소띠



급하더라도 매사에 절차를 밟아서 처리함이 좋을 듯.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서 쓸 수는 없는 것. 2 ` 8 ` 11월생 마음이 가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니 눈치만 보고 욕심만 생길 수. 비록 지금은 힘에 겨워도 운이 열릴 듯. 애정은 눈치작전 그만.



▶범띠

자기의 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아랫사람의 의견도 존중해주는 아량도 베풀어야 한다. 어려운 일 일수록 협력해서 해결함이 좋을 듯. 1 ` 6 ` 8월생 지연되었던 혼사가 이루어질 수. 남의 일 해주고 공 없는 소리들을 수니 지혜롭게 신중히 처신할 것.



▶ 토끼띠

주위에 사람은 많지만 실상 신복은 없다. 사람을 너무 믿지 말고 선택을 각별히 해야 할 듯. 이성관계로 마음 고생하겠으니 멀리함이 좋겠고 2 ` 4 ` 6월생 북쪽 유혹에 손길을 조심할 것. 동료들간에 의견대립은 피하고 서로 협력해서 해결하라.



▶용띠

남의 힘이 되려면 정신과 육체가 하나 되어 도와주고 사랑하려면 아낌없이 하라. 3 ` 4 ` 8월생 가면 된 사랑은 길게 가지 않는 것. 사람은 오늘보다 내일을 위해 사는 감정의 동물이다. ㄱ ` ㅈ ` ㅇ성씨 구상하는 일 주관으로 밀고 나가면 성공할 수.



▶뱀띠

열심히 해도 별로 실적이 없다고 생각 말 것.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추진함이 좋을 듯. 사소한 일로 부부간에 지나친 자존심 세우다가 크나큰 화근이 있겠으니 참는 것이 상택. 1 ` 7 ` 12월생 합심해서 욕심 부리지 말고 자신에 능력을 발휘하면 길할 수.



▶ 말띠

마음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나 희망을 가지고 전진함이 좋을 듯. 자녀에게도 각별한 관심이 요구됨. ㄱ ` ㅂ ` ㅎ성씨는 4 ` 6 ` 8월생 조심. 과거는 모두 잊어버리고 새로운 계획으로 최선을 다할 때 현재는 힘들지만 뜻한바 성취하겠다.



▶ 양띠

ㅅ ` ㅊ ` ㅎ성씨 소자본으로 과감히 투자하면 생각보다 득이 크다. 진실과 근면함으로 찬사도 받을 듯. 어려운 일은 타인에게 협조를 받아서 이루는 수. 2 ` 3 ` 7월생 언행으로 형제간 우애가 깨질 염려 있으니 서로가 이해와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



▶ 원숭이띠

마음이 두 곳에 있으니 주위가 산만하여 한 가지 일도 제대로 못하고 방황하는 수. 확실한 계획을 설정해 놓고 노력함이 좋겠다. ㄱ ` ㅂ ` ㅇ성씨 애정에는 참견보다는 대화로서 감싸주고 마음 문을 열어 냉정함을 풀어라. 4 ` 5 ` 6월생 변동은 서 ` 남쪽이 길향.



▶ 닭띠

현명한 판단으로 어려움은 무난히 넘기고 모든 일이 화합을 이루니 매사가 순조롭겠다. 1 ` 5 ` 8월생 이성적으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많다 해서 짜증내지 말 것. 좀 시간을 두고서 결정함이 좋을 듯. 변동하려는 것은 좋으나 문서관계 확실히 검토할 것.



▶ 개띠

겉으로는 진실한 것처럼 대하면서 속으로는 이기적인 성격을 버려야 만이 자신도 진실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 2 ` 6 ` 11월생은 복잡한 애정관계를 청산해야 만이 대성할 수 있을 듯. 좌절하지 말고 결단성 있게 계획을 세워서 인내력으로 슬기롭게 헤쳐나가라.



▶ 돼지띠

답답한 일들이 목전에 있을지라도 침착하게 처신하고 자신이 저지른 잘못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반성할 것.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새로운 각오로 전진함이 좋을 듯. 3 ` 4 ` 10월생 어려운 일 혼자서 고민 말고 윗사람의 협조를 받아서 해결함이 좋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전 반대 "정치권 힘 있는 움직임 필요"
  2.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수두룩…"신원확인·모니터링 강화해야"
  3. 2025년 국가 R&D 예산 논의 본격화… 출연연 현장선 기대·반신반의
  4. [썰: 기사보다 더 솔깃한 이야기] 최규 대전 서구의원, 더불어민주당 복당?
  5. 학생 온라인 출결 시스템 '유명무실' 교원들 "출결 민원 끊이지 않아"
  1. 대전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이장우 "법 어길 수 없다" 중앙로 지하상가 강경입장
  2. 감스트,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서 팬사인회… 인파 몰려 인기실감
  3. 세종시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안 확정...2027년 완공
  4. 민주평통 유성구협의회, 백두산 현장견학…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의 길을 찾아서"
  5. [사설] 불법 홀덤펍, 지역에 발붙여선 안 된다

헤드라인 뉴스


장애인활동지원사 부정수급 만연…"모니터링 강화해야"

장애인활동지원사 부정수급 만연…"모니터링 강화해야"

<속보>=대리 지원, 지원시간 뻥튀기 등으로 장애인 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사례가 만연한 가운데, 활동지원사 신원확인과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도일보 2024년 5월 2일자 6면 보도> 2일 취재결과, 보건복지부 장애활동지원 사업으로 활동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가사, 사회생활 등을 보조하는 인력이다. 하지만, 최근 대전 중구와 유성구, 대덕구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민원이 들어와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대부분 장애 가족끼리 담합해 부정한 방식으로 급여를 챙겼다는 고발성 민원이었는데, 장..

2025학년도 충청권 의대 389명 늘어난 810명 모집… 2026학년도엔 970명
2025학년도 충청권 의대 389명 늘어난 810명 모집… 2026학년도엔 970명

2025학년도 대입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7곳이 기존 421명보다 389명 늘어난 810명을 모집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6학년도에는 정부 배정안 대로 97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지역 의대는 199명서 156명이 늘어난 355명을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충남은 133명서 97명 늘려 230명, 충북은 89명서 136명 증가한 225명의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과 함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증원 총..

"앞으로 욕하면 통화 종료"… 민원 담당 공무원엔 승진 가점도
"앞으로 욕하면 통화 종료"… 민원 담당 공무원엔 승진 가점도

앞으로는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과 전화 통화를 하며 폭언하는 경우 공무원이 먼저 통화를 끊어도 된다. 기관 홈페이지 등에 공개돼 이른바 '신상털기(온라인 좌표찍기)'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공무원 개인정보는 '성명 비공개' 등 기관별로 공개 수준을 조정한다. 행정안전부는 2일 국무총리 주재 제38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올해 3월 악성민원에 고통받다 숨진 채 발견된 경기 김포시 9급 공무원 사건 이후 민원공무원 보호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여론에 따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덥다,더워’…어린이날 전국에 더위 식혀줄 비 예보 ‘덥다,더워’…어린이날 전국에 더위 식혀줄 비 예보

  • 도심 속 공실 활용한 테마형 대전팜 개장…대전 혁신 농업의 미래 도심 속 공실 활용한 테마형 대전팜 개장…대전 혁신 농업의 미래

  • 새하얀 이팝나무 만개 새하얀 이팝나무 만개

  • 2024 대전·세종·충남 보도영상전 개막…전시는 7일까지 2024 대전·세종·충남 보도영상전 개막…전시는 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