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로 창업하자', 충북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 전국
  • 충북

'공공데이터로 창업하자', 충북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5월 24일까지,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개발' 2개 부문 모집
우수작 6개 작품에 총 상금 1450만원 수여
최우수 2개 작품,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충북도 대표로 참여

  • 승인 2024-04-01 10:24
  • 수정 2024-04-01 14:39
  • 신문게재 2024-04-02 16면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충북도청
충북도청
충북도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창업 촉진을 위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과 함께 '2024년 충청북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5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개발'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국가 또는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선정할 예정으로,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를 통해 우수작 6개(부문별 3개 작품)를 선정해 총 14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총상금 500만원의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원)생, 예비창업자, 중소벤처기업, 일반인 등이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총상금이 950만원인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시제품 개발이 완료된 상태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작품에 대해서는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기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며, 최우수 2개 작품은 8월 열릴 예정인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충북도 대표로 참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충북과기원 누리집(http://www.cbist.or.kr)에 올라온 사업공고를 확인해 5월 24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충북도 김진형 과학인재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붐을 도내에 확산해 충북도의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충남 집값 17주 연속 하락… 아산 누적 하락률↑
  2. 서남학교 설계 본격화… 2029년 개교 추진
  3. 대전우리병원, 혼합현실(MR) 기기 착용한 척추수술 첫 시행… 첨단 디지털과 의료 결합 시험무대
  4. 정청래, 어린이날 맞아 대전 방문…"허태정은 민주당 필승카드"
  5. '5점대 평균자책점'…한화 이글스, 투수진 기량 저하에 고초
  1.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중부지방산림청,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 벌이다
  2. ‘뜨개화풍’ 정우경 초대전…관저문예회관서 12일 개막
  3. 2027학년도 지역의사 전형 충청권 모집 118명 확정
  4. 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 제6대 모영선 총장 취임
  5. [현장취재]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장 미수 기념 회고록 <사랑의 발자국> 출판기념회

헤드라인 뉴스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진영에서 내건 선거 구호다. 이 구호는 경제 불황에 시달리던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당시 객관적 열세였던 클린턴 전 대통령을 대선 승리로 이끌었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즉 먹고 사는 문제를 제대로 짚은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지역을 책임지는 '일꾼'을 뽑는 6·3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과 교육감을 뽑는 지방선..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격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대 인근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국비 530억, 시비 1229억)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3만3148㎡에 319병상 규모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1996년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로 상황이 급변했다.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유행에 따른 공공의료 필요성..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 시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2000원대 돌파 시점은 달랐지만, 현재 대부분 지역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2.53원으로 전날보다 0.12원 올랐다. 경유는 1997.39원으로 0.07원 상승하며 2000원 선에 근접한 상태다. 대전의 휘발유 가격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4월 24일 처음 2000원을 넘어선 뒤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