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6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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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6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4-15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6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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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4월 16일(음력 3월 8일) 庚戌 화요일



子쥐 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24년생 그 일은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36년생 내가 뿌린 공덕이 이제 돌아오리라.

48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60년생 우왕좌왕하지 말고 중심을 꽉 잡으라.

72년생 상황을 정확하게 보고 들으라.

84년생 나의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96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經營統制格(경영통제격)으로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합자하여 회사를 설립하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데 관계 기관의 경영통제를 받는 격이라. 그동안에 들였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은즉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리라.

25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37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49년생 나에게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61년생 우선 한 고비는 넘긴 셈이다.

73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85년생 결정 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라.

97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어떻게 해서든지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26년생 건강, 특히 지병을 조심할 것이라.

38년생 깊은 산 속에서 산신령을 만나는 기분이다.

50년생 먼저 SOS부터 타전하라.

62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74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86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98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드는 때이므로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27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3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51년생 내 것만큼은 해결될 것이라.

63년생 원숙한 일 처리가 기대된다.

75년생 사치와 호사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87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99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 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나의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8년생 급히 서둘러 보았자 손해 보게 된다.

40년생 친구들의 인정을 받는 운이라.

52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하라.

64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76년생 예전에 내가 하던 대로만 하라.

88년생 맛없는 것부터 먹으라.

00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라 그러면 이기게 되리니.

29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라는 것을 명심하라.

41년생 하나하나 주위를 정리하라.

53년생 친구들이 나에게서 멀어지는 운이라.

65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77년생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 것이라.

89년생 욕심이 화를 부른다.

01년생 작은 것부터 점점 키우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30년생 건강 체크 필수! 위장 쪽 검사를 요함이라.

42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54년생 모든 일이 만사 OK이다.

66년생 혼자서는 외로우니 단결하라.

78년생 먼데서 찾지 말고 가까운데서 찾아 보라.

90년생 이쪽 저쪽 눈치 보지 말고 밀어 부치라.

02년생 충분한 양이므로 걱정하지 말지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日落西山格(일락서산격)으로 아침에 동쪽에서 떴던 해가 하루종일 만물을 비추다가 저녁때가 되어 서산으로 기우는 격이라. 좋은 운은 다하고 점차 쇠운으로 접어들게 되는 때이니 뿌렸던 것을 하나하나 수습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31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43년생 나의 욕심을 버리면 곧 이익이 온다.

55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 운이 있음이라.

67년생 인화가 첫 째, 둘째는 자금 융통이다.

79년생 보너스를 받을 운이라.

91년생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기회라.

03년생 지금 단계에서는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라.

32년생 친구를 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44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56년생 모처럼 좋은 소식을 듣고 웃음꽃이 피리라.

68년생 자! 기운을 내라 이것이 곧 나의 길이다.

80년생 도장을 찍을 때 조심해서 찍으라.

92년생 걱정 말라 그 사람은 항상 내 편이다.

04년생 내가 우선 양보를 하고 볼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3년생 있는 그대로 보이면 이익이 증대되리라.

45년생 자녀와 상의해서 일 처리를 하라.

57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69년생 나의 욕심 때문에 모든 것을 망칠 수 있다.

81년생 얼른 손 윗사람을 잡고 상의해 보라.

93년생 내 힘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침으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라.

34년생 주위 사람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운이라.

46년생 공사를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

58년생 아무리 둘러봐도 나의 편이 없음이라.

70년생 자연 재해를 조심해야 함이라.

82년생 여행은 금물, 집에서 쉬는 것이 좋으리라.

94년생 나는 나, 너는 너라는 진리를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5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47년생 재산증식이 될 운이 있음이라.

59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됨이라.

71년생 상사의 도움이 절대 필요한 때라.

83년생 적당한 거리를 두고 계산을 빼봄이 좋으리라.

95년생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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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충청권 의대 389명 늘어난 810명 모집… 2026학년도엔 9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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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7곳이 기존 421명보다 389명 늘어난 810명을 모집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6학년도에는 정부 배정안 대로 97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지역 의대는 199명서 156명이 늘어난 355명을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충남은 133명서 97명 늘려 230명, 충북은 89명서 136명 증가한 225명의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과 함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증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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