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환경위, 오송2산단 탁수사고·공공폐수처리장 현장방문

  • 전국
  • 충북

청주시의회 환경위, 오송2산단 탁수사고·공공폐수처리장 현장방문

오송2산단 일원 탁수사고 현장 방문해 원인 규명과 피해보상방법, 재발 방지대책 당부
주민애로사항 청취 후 해결방안 모색

  • 승인 2024-05-02 08:09
  • 수정 2024-11-12 09:01
  • 신문게재 2024-05-03 16면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오송읍 탁수발생 관련 간담회
청주시의회 환경위원회는 5월 1일 오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송읍 탁수발생 사고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공공폐수처리장 현장점검
청주시의회 환경위원회는 5월 1일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했다.

청주시의회 환경위원회는 1일 오송2산단과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설을 점검하며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날 환경위원회는 오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4월 14일 발생한 탁수사고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주민들은 사고 발생 경위와 추후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탁수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피해 보상,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어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장을 찾아 시설 운영과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청취했다.

홍성각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탁수사고로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소관 부서의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중요한 의정활동이었다"며 "청주시 환경 분야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청주시의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기대된다. 환경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2. 양주시, 시내버스 81번 2대 증차…1월 12일부터 운행
  3. 강제 휴학 시키는 대학?…충남대 의대 24학번 본과 진급 문제 항의
  4.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5. '포항형 주거복지' 새 청사진 나왔다
  1.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2. 학폭 이력에 대입 수시 탈락… 법조계 소송으로 몰리고 소년범 역차별 우려
  3.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4. [주말사건사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사고부터 단전까지… 강풍에 대전충남 화재만 10건
  5. 조상호 부위원장, '참모' 수식어 떼고 '세종시장'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여야 지도부 14일 충청 집결…대전·충남 통합 헤게모니 싸움

여야 지도부 14일 충청 집결…대전·충남 통합 헤게모니 싸움

여야가 지방선거 최대승부처 금강벨트의 설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대전 충남 통합을 고리로 진검승부를 벌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나란히 충청권을 찾아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한 행정통합과 관련한 바닥 민심 청취에 나서는 것이다. 조만간 국회에서 입법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야가 이에 대한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 금강벨트에서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남·대전 통합법을 설 전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6월 3일 지..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우리나라 국민 165명을 상대로 267억원을 빼앗고 성 착취 범죄까지 저지른 캄보디아 스캠(신용사기: SCSI Configured Automatically) 조직이 검거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여성으로, 이들은 금전은 물론 스캠 조직의 강요에 의해 성 착취 영상이나 사진까지 전송하기도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춘추관 브리핑실에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는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 착취 범죄까지 자행한 스캠 범죄 조직원 26명을 캄보디아 경찰을 통해 현지에서 검거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이재명 정부가 2029년 8월로 앞당겨 건립키로 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의 후속 작업인 건축 설계공모가 12일 본격화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이날 대통령 세종 집무실에 대한 사전 규격 공고로 시작되는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주안점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국격 강화와 국민적 자긍심 고취, 역사적 건축물로 승화하기 위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 '국민 소통과 조화' 등에 둔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복도시건설특별법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