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 필기 평균 경쟁률 26.4대 1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 필기 평균 경쟁률 26.4대 1

18개 기관 300명 모집에 7926명 지원

  • 승인 2024-05-05 16:4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8개 공공기관 300명 모집에 총 7,92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6.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지난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다.

기관별 경쟁률은 △부산교통공사 35.3대 1(127명 모집, 4,493명 지원) △부산도시공사 19.4대 1(19명 모집, 369명 지원) △부산시설공단 11.8대 1(62명 모집, 733명 지원) △부산환경공단 18.5대 1(20명 모집, 371명 지원)이다.

△벡스코 22.4대 1(5명 모집, 112명 지원) △부산연구원 20.5대 1(2명 모집, 41명 지원) △부산신용보증재단 33.8대 1(6명 모집, 203명 지원) △부산테크노파크 10.9대 1(13명 모집, 142명 지원) △부산경제진흥원 62.8대 1(13명 모집, 817명 지원)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12대 1(1명 모집, 12명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5.5대 1(4명 모집, 22명 지원)이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0대 1(2명 모집, 40명 지원) △부산사회서비스원 34대 1(1명 모집, 34명 지원) △부산디자인진흥원 9.3대 1(3명 모집, 28명 지원) △부산문화재단 37.5대 1(6명 모집, 225명 지원) △영화의전당 9.1대 1(6명 모집, 55명 지원) △부산산업과학혁신원 15.8대 1(5명 모집, 79명 지원) △부산문화회관 30대 1(5명 모집, 150명 지원)이다.

직렬별 세부 경쟁률은 기관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이달 18일 오전, 오후로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오는 5월 9일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29일 오후 2시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이어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송경주 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상반기 시험에 많은 응시자가 지원한 만큼 공공기관 직원 채용 통합 필기시험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시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2. [현장취재]정민 한양대 명예교수 에 대해 특강
  3. 올해 충남 집값 17주 연속 하락… 아산 누적 하락률↑
  4. 서남학교 설계 본격화… 2029년 개교 추진
  5. 대전우리병원, 혼합현실(MR) 기기 착용한 척추수술 첫 시행… 첨단 디지털과 의료 결합 시험무대
  1. 정청래, 어린이날 맞아 대전 방문…"허태정은 민주당 필승카드"
  2. '5점대 평균자책점'…한화 이글스, 투수진 기량 저하에 고초
  3.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중부지방산림청,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 벌이다
  4. ‘뜨개화풍’ 정우경 초대전…관저문예회관서 12일 개막
  5. 2027학년도 지역의사 전형 충청권 모집 118명 확정

헤드라인 뉴스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진영에서 내건 선거 구호다. 이 구호는 경제 불황에 시달리던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당시 객관적 열세였던 클린턴 전 대통령을 대선 승리로 이끌었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즉 먹고 사는 문제를 제대로 짚은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지역을 책임지는 '일꾼'을 뽑는 6·3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과 교육감을 뽑는 지방선..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격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대 인근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국비 530억, 시비 1229억)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3만3148㎡에 319병상 규모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1996년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로 상황이 급변했다.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유행에 따른 공공의료 필요성..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 시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2000원대 돌파 시점은 달랐지만, 현재 대부분 지역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2.53원으로 전날보다 0.12원 올랐다. 경유는 1997.39원으로 0.07원 상승하며 2000원 선에 근접한 상태다. 대전의 휘발유 가격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4월 24일 처음 2000원을 넘어선 뒤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