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은 8일 신속하게 112신고 출동으로 주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한 논산경찰서 양촌파출소 경위 임대성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또한, 최근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이상 동기범죄 대응과 교통사망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 등에 노고가 많은 지역경찰 직원들을 격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경찰청 오문교 청장은 “도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치안활동과 도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충남경찰이 되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충남경찰청은 도민의 평온과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 현장 경찰관들을 상시 격려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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