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대전시 정신건강 전문자문단’ 위촉식

  • 사람들
  • 뉴스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대전시 정신건강 전문자문단’ 위촉식

자살.자해 등 고위기청소년에게 보다 전문적인 맞춤형 지원 제공 위해

  • 승인 2024-05-20 17:1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16192535602.-289906146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2024년 대전시 정신건강 전문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장래숙)는 20일 오전 11시 자살·자해 등 고위기청소년에게 보다 전문적인 맞춤형 지원 제공을 위해 정신건강 관련 의료·학계·상담 등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시 정신건강 전문자문단'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temp_1716192535614.-289906146 (2)
대전시 정신건강 전문자문단은 맹혜영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청권중독재활센터 센터장, 송원영 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 교수, 엄혜정 엄혜정가족상담센터 이랑 센터장, 이창화 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정미숙 대전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최규영 대전사회복지실천연구소장 등으로 구성된 자문 조직이다.

temp_1716192535617.-289906146 (1)
이날 행사는 전문자문위원 위촉과 고위기청소년 맞춤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자살·자해 등 고위기청소년 발굴과 연계,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향후 대전시 정신건강 전문자문단은 자살·자해 등 고위기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자문과 지역사회 통합서비스들과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temp_1716192535620.-289906146
장래숙 센터장은 "자살·자해를 호소하는 고위기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힘을 모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정신건강 전문자문단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고위기 맞춤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고, 고위기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심리 상담, 교육, 복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24시간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고, 센터 홈페이지(www.dj1388.or.kr)를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남지역 최대 140㎜ 많은 비… 토사유출·낙석·점포 침수 등 피해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2일 대전 동구 중앙시장 앞 횡단보도. 양손에 장바구니를 든 한 노인이 횡단보도에 들어섰다. 맞은편 인도까지 거리는 약 24m. 현장에서 초시계로 측정한 보행신호 시간은 약 36초였다. 절반가량 건넜을 때 신호등에 표시된 잔여시간은 10초 아래로 줄어 있었다. 숫자를 확인한 노인은 곧바로 발걸음을 재촉했고 가까스로 맞은편 인도에 올라섰다. 주변에서도 줄어드는 숫자를 확인한 뒤 종종걸음을 걷거나 급하게 뛰는 노인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리어카를 끌던 일부 노인은 보행신호가 끝날 때까지 횡단보도를 다 건너지 못했고, 차량 신호..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