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1일(음력 4월 14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1일(음력 4월 14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5-2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1일(음력 4월 14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이기적인 행동 때문에 원망소리 들을 수. ㄱ ` ㅅ ` ㅍ성씨의 말을 흘려 넘기지 말라. 순간의 잘못 선택으로 손실을 초래할 수 있겠다. 진실이 요구되는 오늘임을 명심할 것. 뜻밖에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밤길 운전 조심.



▶ 소띠



하는 일 자신감 있게 차 있어 점차적으로 본 궤도에 오르고 있으나 애정에 치우치다 모든 것 잃을 수 지난 일에 연연하거나 감정을 앞세우지 말고 임하라. 2 ` 4 ` 9월생 동쪽사람 도움 받고 61년생은 형제간 우애를 돈독히 할 것.



▶범띠

자기가 최고라는 자만심은 절대금물. 뜻한바 성취했다고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다 역이용당할 수. ㄱ ` ㅁ ` ㅂ성씨 물질보다는 마음에 정을 쌓을 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겠다. 1 ` 2 ` 3월생 푸른색으로 자신감을 가질 것.



▶ 토끼띠

별거하고 있던 부부 새로 만났으나 서로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있구나. 시간이 갈수록 손해를 보게 되니 여행이라도 떠나 화합의 문을 두드려라. ㄱ ` ㄴ ` ㅂ성씨 동업을 삼가고 동 ` 북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수.



▶용띠

한번 결심한 일 번복하지 말고 자기주장을 확실히 할 것.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고 서둘지 말고 차분히 때를 기다리며 노력하라. 7 ` 8 ` 12월생 선과 악의 마음이 있을 진대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할 때 당신의 앞길은 열려 있음을 알라.



▶뱀띠

나만을 사랑할 줄 알았더니 사랑에도 경쟁자가 있음을 알라.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과 같이 가정을 먼저 생각할 것. 6 ` 9 ` 11월생 남의 눈이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 친구들 조언을 수렴해서 겸손한 자세로 근신하라.



▶ 말띠

사업가가 구설이 있다 해서 움츠려 들지 마라.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는 요령이 있다. 1 ` 4 ` 9월생이 당신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줄 것이다. 붉은색은 용기와 힘을 주는 색이니 맘껏 활용해 보라. ㄱ ` ㅂ ` ㅎ성씨 남쪽 길.



▶ 양띠

생각밖에 일이 불리하게 돌아가니 성급히 굴면 해가 될 것이다. 뱀 ` 원숭이 ` 닭띠에게 도움을 청하면 순조롭게 풀린다. 당신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갈등을 풀라 울상은 좋지 않다. 3 ` 9 ` 10월생 건강에 주의해야겠다.



▶원숭이띠

있던 곳에서 옮기려 하지마라. 기차는 자기만이 가는 길이 있는 것처럼 현 상태가 적격이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는 법 인내로서 자리를 지켜라. 7 ` 8 ` 9월생은 상의 백색 하의를나 흙색을 착용할 것. ㄴ ` ㅁ ` ㅍ성씨는 주변을 정리하라.



▶ 닭띠

희생정신이 있어 남에게 해를 주지 않는 당신에게 누가 시비하랴. 열사람 눈치 보지 말고 자신의 이상을 밀고 나가라. 만약 힘이 약하거든 ㄱ ` ㅇ ` ㅎ성씨 상의하고 두 가지 직업을 골치 아프다. 1 ` 2 ` 3월생 붉은색 계열은 투기성임을 알라.



▶ 개띠

자기만의 이익을 버리고 주변사람에게 시선을 돌려서 관심을 갖도록 생각도 많고 고집도 강한 사람으로 자기 몫을 다했을 때 1 ` 5 ` 8월생 크게 얻게 된다. 남쪽사람 이유 없이 신경질 부리게 될 듯 지금은 변경할 때가 아니다.



▶ 돼지띠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정받는 일에 종사하면 좋겠으나 현재는 오해의 상태다. 그러나 조만간 미래에 칭찬받게 되는 전화위복에 계기가 될 듯. 1 ` 9 ` 12월생 남의 힘이 필요할 때 다시 서북쪽 사람에게 형편을 피할 것 북 ` 서쪽에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망 20일 뒤 발견된 모자 왜?…사회 단절된 채 수개월 생활고
  2. 대전교육청 리박스쿨 이어 이번엔 극우 교원단체 '대한교조' 홍보 배정 논란
  3. 저스티스 유한 법무법인 첫 전환…전문성·법률서비스 강화
  4.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 외국인 관광객 유치 특례 추가
  5. 의대생 전원 돌아온다지만... 지역 의대 학사운영·형평성 논란 등 과제
  1. 유성선병원 대강당의 공연장 활용 의료계 의견 분분…"지역 밀착형vs감염병 취약"
  2. ‘민생회복지원금 21일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3. 전재수 "해수부, 세종보다 부산이 더 효과" 발언에 충청권 '발끈'
  4. 대전.충남 행정통합 결실 위해선 초당적 협력 시급
  5. 지질자원연 탐해3호 서태평양 출항, 해저 희토류 정밀 탐사 시작

헤드라인 뉴스


정부세종청사 첫 국무회의 언제?… 이재명 정부는 다를까

정부세종청사 첫 국무회의 언제?… 이재명 정부는 다를까

오는 8월 청와대의 대국민 개방 종료와 함께 이재명 새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시선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청와대는 새 정부 로드맵에 따라 7월 말 일단 문을 닫는다. 2022년 5월 첫 개방 이후 약 3년 만의 폐쇄 수순이다. 빠르면 9월경 종합 보안 안전과 시설물 등의 점검 과정을 거친 뒤 대통령실의 심장부로 다시 거듭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정 운영을 시작할 시점이기도 하다. 청와대가 다시 수도 서울의 상징이자 중앙권력의 중심부로 돌아오는 과정이나 우려되는 지점은 분명하다. 수도권 초집중·과밀을 되레 가속..

이번엔 스포츠다!… 대전시 `스포츠 꿈돌이` 첫 공개
이번엔 스포츠다!… 대전시 '스포츠 꿈돌이' 첫 공개

대전시가 지역 대학생들과 협업해 새롭게 탄생시킨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2025 꿈씨패밀리 스포츠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를 스포츠 테마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와 목원대학교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재학생 38명이 참여해 지난 한 학기 동안 완성한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전시장에는 캐릭터별 등신대, 티셔츠·선캡 등 굿즈, 그리..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임송자 화백… 특별상 김은희, 정의철 작가
제23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임송자 화백… 특별상 김은희, 정의철 작가

충청을 대표하는 미술상인 제23회 이동훈 미술상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 화백이 선정됐다. 이동훈기념사업회는 15일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수상 작가 심사 결과, 본상에 임송자 화백, 특별상에 김은희, 정의철 작가를 각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동훈 미술상은 대전·충청 미술의 토대를 다진 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자 2003년 제정됐다. 대전시와 이동훈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며,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한다. 본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에 큰 업적을 남긴 원로 작가에게, 특별상은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22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 작가전 제22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 작가전

  •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 첫 공개 ‘스포츠 꿈돌이’ 캐릭터 첫 공개

  •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충청 새 미래 열린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완성…충청 새 미래 열린다

  • 요란한 장맛비 요란한 장맛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