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7개 공공기관, 청렴·윤리·인권 실천 선언 결의대회 개최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 7개 공공기관, 청렴·윤리·인권 실천 선언 결의대회 개최

소진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사회서비스 원 등

  • 승인 2024-05-30 16:34
  • 신문게재 2024-05-31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ㅇㅇ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9일 국립대전숲체원 대강당에서 대전지역 7개 공공기관 임직원 150여 명과 함께 청렴·윤리·인권 실천 선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7개 기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사회서비스원,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이다.

이들은 2022년부터 3년간 청렴한빛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공공성·공익성·공동체성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 실무협의 회의 총 8회, 기관장 합동 청렴 결의 서약, 청렴 및 인권·윤리 확산을 위한 비대면 합동 캠페인, 민간과 함께하는 합동 청렴 캠페인, 반부패 주간 합동 운영, 합동 청렴 윤리 경영 교육 316명 등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청렴인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왔다.

소진공을 비롯한 7개 기관장과 신규직원은 청렴·윤리·인권 실천 결의서를 서명·낭독하며 실천의지를 표명하고, 전 직원이 이를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 청렴연수원 지원으로 청렴 특강과 청렴 판소리 공연, 청렴 퀴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 직원들의 큰 호응과 함께 청렴의식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대전 내 7개 공공기관이 연대하여 결의대회를 함께하며 청렴·윤리·인권 강화의 지역 확산과 청렴문화 선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무처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속 향상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9개 파크골프클럽 '화합의 샷'
  2.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3. [날씨] 광복절 연휴 첫날 충청권 흐리고 비…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4. '한글 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5. 천안시,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 자료·사진 전시회 개최
  1. 과천 경마공원 부분 개발… 시민과 노동계 강력 반발
  2. 천안중앙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그림책 만들기' 운영
  3. 천안교육지원청, 2026년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4. 충남콘진원, AI 음원·뮤직비디오 공모전 수상작 발표
  5. 천안시, 여름 휴가철 청소년유해업소 민·관 합동점검 실시

헤드라인 뉴스


가계부채 총량 증가 3%로 확대... 단순계산 시 주담대 7조넘게 여력생길 듯

가계부채 총량 증가 3%로 확대... 단순계산 시 주담대 7조넘게 여력생길 듯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3%로 확대하면서 꽁꽁 얼어붙던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각 은행들의 총량 목표치를 같은 비율로 확대하고, 이를 추가 주택담보대출에 활용한다고 가정하면, 7조 5000억원 가량의 추가 한도가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1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5대 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13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정책성 대출 제외)은 650조 7747억원으로, 2025년 말 644조 9700억원보다 5조 8047억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

불법구금·물고문 통한 자백… 44년 만에 국가보안법 재심 무죄
불법구금·물고문 통한 자백… 44년 만에 국가보안법 재심 무죄

1980년대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위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피고인이 44년 만에 열린 재심에서 최근 무죄를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올해 7월 30일 국가보안법·반공법·계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던 A 씨의 재심에서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계엄법 위반 혐의에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는 면소 판결했다. (사건번호 2025재고합6) A 씨는 1982년 당시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계엄법, 집시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같은 해 10월 대전지법에서 모든 혐의가 유죄..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대전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월 20일 오후 1시 30분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 2차 행사를 진행한다.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통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지자체-지원기구(LH,한국부동산원)-국토부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컨설팅에선 주민대표단 구성·운영 등 법 개정 사항과 추정분담금 산정 방식 등을 설명하고, 주민 질의에 대한 현장 상담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