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장애인복지관, 중증장애인의 여름건강을 위한 보양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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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장애인복지관, 중증장애인의 여름건강을 위한 보양식 전달

'함께하는 사랑밭 재단' 후원으로 66가정 지원

  • 승인 2024-08-12 11:04
  • 수정 2024-11-14 14:1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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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장애인복지관은 8일과 9일 지역의 저소득 재가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을 '함께하는 사랑밭 재단'의 후원으로 66가정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사진은 9일 재가중증장애인 가정에 삼계탕을 전달하는 모습.

태안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8일과 9일, 지역 내 저소득 재가 중증장애인 66가정에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사랑밭 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영양 섭취가 어려운 중증장애인 가정에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사랑밭 재단과 함께하는 토닭토닭 삼계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복지관은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복지관 이용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경품당첨 노래교실을 열어 보양식을 지원하고 영양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종만 관장은 "‘함께하는 사랑밭 재단’ 사업을 통해 재가장애인에게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재가장애인이 무더위에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 재단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NGO로, 38년 동안 쌓은 노하우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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