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4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4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0-1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4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0월 14일(음력 9월 12일) 辛亥 월요일



子쥐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4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36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48년생 욕심을 버리면 오히려 내 것이 되리라.

60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72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84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96년생 부모님께 기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25년생 걱정 말라 해결될 것이라.

37년생 배우자와 상의해보라.

49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61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73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알라.

85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97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26년생 된다 걱정말고 결행하라.

38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50년생 일찍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62년생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74년생 직장상사의 원조를 받을 운이라.

86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98년생 부모님과 먼저 상의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27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39년생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51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63년생 배우자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75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87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99년생 지금 찾고 있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8년생 건강 주의, 특히 폐 기관지 계통.

40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다.

52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64년생 화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76년생 나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88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00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夏扇冬曆格(하선동력격)으로 여름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겨울에는 책력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철에 맞게 선물을 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계획만 제대로 세우고 빈틈없이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찾아오리라.

29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41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53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있다.

65년생 걱정 말라 그 일만큼은 이루어지리니.

77년생 수입증대, 매매 운이 좋다.

89년생 작은 것부터 챙겨두는 것이 좋으리라.

01년생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30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42년생 낭패를 면하려면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54년생 원거리 여행은 몸에 이롭다.

66년생 염려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고 보라.

78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90년생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02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1년생 반드시 같은 곳이 있으니 찾아보라.

43년생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55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67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79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산다.

91년생 서두르지 않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03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곧 지름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32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빨리 포기하라.

4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56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68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80년생 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92년생 힘들더라도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04년생 우선 쓰린 속부터 다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33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45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라.

57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69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81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93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34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46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58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70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82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

94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35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47년생 그 일은 자녀들에게 부탁하면 쉽게 해결된다.

59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71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83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95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INS 기밀 유출 있었나… 보안문서 수만 건 다운로드 정황에 수사 의뢰
  2. 수도권 뒤덮은 러브버그…충청권도 확산될까?
  3. [춘하추동]새로운 시작을 향해, 반전하는 생활 습관
  4.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5.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1.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2. 3대 특검에 검사 줄줄이 파견 지역 민생사건 '적체'…대전·천안검찰 4명 공백
  3. [대전다문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4. 한국영상대 학생들, 웹툰·웹소설 마케팅 현장에 뛰어들다
  5. aT,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 위해 총력 대응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4일 취임 후 첫 대전 방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 시간을 갖는다.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과 질문을 하는 자리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전날인 3일 오후 2시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을 참석시킨..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반석역 3번출구, 버드내초인근 상권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반석역 3번출구, 버드내초인근 상권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직원 대부분 반대·이직 동요"…해수부 이전 강행 무리수
"직원 대부분 반대·이직 동요"…해수부 이전 강행 무리수

"해수부 전체 직원의 86%, 20대 이하 직원 31명 중 30명이 반대하고, 이전 강행 시 48%가 다른 부처나 공공기관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7월 2일부터 예고한 '해수부 이전 철회'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날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5동 해수부 정문 앞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란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거리로 나섰다. 해수부 이전 철회를 촉구하는 입장을 정부부처 공무원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발걸음이다. 그가 해수부 이전에 반대하는 입장은 '지역 이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