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2025학년도 14개 학과 1068명 모집… 맞춤형 교육과 장학혜택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건양사이버대 2025학년도 14개 학과 1068명 모집… 맞춤형 교육과 장학혜택

12월 1일부터 2025년 2월 17일까지 신입·편입생 모집

  • 승인 2024-11-04 13:57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사이버
건양사이버대 신축 교사 조감도. /건양사이버대 제공
건양사이버대(총장 이동진)는 '가르쳤으면 책임져야 한다'는 설립자의 교육철학을 공유하며,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장학 혜택과 맞춤형 교육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지속성을 높이고,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의 중도탈락을 막고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 학업유지율 1위라는 성과를 견인했다.



◆2025 신입·편입생 모집 12월 1일부터… 지역 협력 기관 통해 풍성한 장학금 혜택

건양사이버대는 2025학년도 전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지원 기간은 내년 2월 17일까지이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는 1학년 신입학에, 전문대학 졸업 또는 동등 학력 이상 보유자는 2~3학년 편입학에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산업체 및 공공기관 재직자를 위한 '산업체 위탁 전형'을 통해 4년간 50%의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산업체 위탁 계약이 체결된 일반 기업 및 공공기관 재직자는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기업도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단히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지역 혜택도 다양하게 적용된다. 대전시, 계룡시, 논산시, 세종시, 부여군, 보령시, 옥천군, 서산시, 군산시, 천안시, 아산시, 서귀포시 등 지역 협력 기관 장학금을 통해 1학년은 25%, 2~3학년은 30%의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3학년 편입학 지원 자격을 갖춘 자가 1학년이나 2학년으로 입학하고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경우, 각각 4년간 수업료 70% 감면, 3년간 수업료 6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교양학점 선 학습 인정, 다학점 이수제 등 차별화 된 제도… 학업유지율 타 대학 모범사례

건양사이버대는 교양학점 선 학습 인정제도를 신설해 입학 후 교양학점을 듣지 않고 다른 전공학점 이수를 통해 졸업까지 가능한 다전공 이수를 지원한다.

성인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제도로 '다학점 이수과정'을 도입해 빠른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1학년으로 입학 시 3년, 3학년으로 입학 시 1년 만에 졸업이 가능하다. 건양사이버대는 철저한 학생 관리로도 유명하며,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 학업유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학업유지율은 입학한 학생이 졸업까지 정주하는 여건을 나타내는 지표로, 2024년 기준 중도탈락학생 비율이 8.7%로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낮다.

사이버대학은 시·공간을 초월해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대학과 차별화되지만, 홀로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건양사이버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1대 1 학생 맞춤형 상담지원, 전문 상담 시스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5학년도 14개 학과 1068명 모집… 다양한 학과와 특별전형 폭넓은 입학 기회 제공

2025학년도 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이상 복지학부) ▲다문화한국어학과 ▲상담심리치료학과 ▲행동발달치료학과 ▲심리운동치료학과(이상 휴먼학부) ▲글로벌뷰티학과 ▲산업안전소방학과 ▲디지털마케팅학과 ▲반려동물관리학과 ▲온라인평생교육학과(이상 실용학부) 등 3개 학부 14개 학과에서 신입생과 편입생 1068명을 모집한다.

이 인원 외에도 기회균형 선발을 위해 특별전형(산업체 위탁, 군 위탁, 북한이탈주민, 특수 교육대상자, 기초생활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자, 재외국민 및 외국인)을 두어 다양한 입학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절차는 모두 대학 입학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전형) 단계는 ▲지원서 작성 및 서류제출 ▲전형료 납부 ▲인·적성검사 등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를 참고하거나 온라인 입시홍보관 또는 전화문의 하면 된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5.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3.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4. [기고]세계 물 전문가, 물 위기 해법 대전서 찾는다.
  5.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헤드라인 뉴스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하루 37만t의 수돗물을 처리해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대전 월평정수장 주변에서 샘물처럼 적지 않은 물이 지면에 흐르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다. 월평정수장을 받치는 울타리 안쪽 사면과 옹벽 그리고 울타리 밖에서 모두 4개 지점의 용출이 확인됐으며, 냇가를 이루거나 넓은 습지가 조성됐을 정도로 용출되는 물의 양이 많다. 자연적인 지하수 유출인지, 정수장 시설과 관련된 현상인지 정밀 조사가 요구된다. 5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구 월평공원 정상에 위치한 월평정수장은 침전지와 배수지 등의 시설을 받치는 사면과 옹벽에서 원인을 단정하기..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일각에서 제기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주장에 대해 실제로는 재정 여력이 오히려 확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지원금 사업에 지방비가 20~30% 투입돼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지방교부세)은 9.7조원..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른바 '도미노식 물가 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물가 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5.48원, 경유는 1910.82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6.82원, 5.55원 상승했다. 지난달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면서, 불과 열흘 만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