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충남 15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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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남 15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워크숍' 성료

  • 승인 2024-11-25 01:09
  • 신문게재 2024-11-25 3면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단체사진
충청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는 20일부터 22일까지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2024 충남 15개 시군센터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따뜻한 소통 함께하는 화합'을 주제로 충남 다문화, 가족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직원들의 역량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하고 다양한가족지원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을 통한 센터 사업 방향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 15개 시군센터 직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다양한가족지원 우수사례를 발표는 1차 전문가 심사, 2차 도민 심사(1990명)를 통해 선정된 총 4점의 사례를 공유하고, 3차 현장 심사를 통해 충남도지사표창 및 충남도의회 의장상이 수여되는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서천군가족센터, 우수상은 아산시가족센터와 태안군가족센터가 수상했다.

워크숍에선 우수사례 발표 외에도 ▲이민자와 공존하는 한국사회,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 ▲가족센터 직원들의 실무를 위한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잃어버린 일의 동기를 찾아서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 센터별 주요 업무와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발전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궁남지 미션투어', '자아성찰 여행 마인드 트래블', '뿅뿅 충남 오락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윤연한 충청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방향성 제고를 통해 충남의 다문화, 외국인정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15개 시군센터가 소통하며 화합하여 다양한가족지원에 힘쓸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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