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5년 공공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2025년 공공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취업취약계층 대상 생계안정 및 재취업 기회 제공

  • 승인 2024-11-28 13:1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청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2025년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며, 최소한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근로의욕을 고취시켜 재취업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주시 공공일자리사업은 고용정책기본법 제6조 및 공공근로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2025년에는 진주형 공공일자리사업 64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40명 등 총 68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행정보조업무, 노무업무, 기타 공익 관련 업무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근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총 42억5000만 원으로, 진주형 공공일자리사업에 40억 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2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진주시의 공공일자리사업은 2025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단계별로 모집과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년 12월에는 2025년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하기 위한 공고가 시작된다.

2025년 1월에는 본격적으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이 이루어지며, 선정된 참여자들은 2025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상반기 사업 종료 후 진행된다.

2025년 6월에는 하반기 사업 공고를 발표하며, 7월 중 참여자 모집 절차를 거친다.

모집이 완료되면 8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진행된다.

진주시는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함으로써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 참여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근로의욕을 높이며, 궁극적으로 재취업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중요한 생계 지원책이자 재취업의 기회가 된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내용은 진주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명이 벗고 달린 새해 첫 날! 2026선양 맨몸마라톤
  2.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3. 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4.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5. [독자칼럼]대전·충남 통합, 중부권 미래를 다시 설계할 시간
  1. 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으로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충청 완성하겠다"
  2. 충청 출신 與野대표 지방선거 운명의 맞대결
  3. 2026 병오년, 제9회 지방선거의 해… 금강벨트 대격전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 2일 금요일
  5. 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