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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대전시장/중도일보 D/B |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위대한 개척자들의 도시 대전 전략과 행동'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그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배지'를 내려놓고 대전시장에 도전, 당선됐으며 올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재선 도전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그는 2년 전 김태흠 충남 지사와 함께 최근 정국의 최대 뇌관 대전충남 통합을 처음 제안하기도 했다.
최근 들어선 민주당 주도의 특별법안이 국힘이 애초 국회에 제출했던 법안보다 자치 재정 및 권한이 크게 못 미친다고 주장하면서 "껍데기만 남은 통합"이라며 대여 공세 고삐를 죄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도 이런 부분을 언급하면서 민주당 때리기를 고리로 지방선거 본격행보에 나설 것으로 점쳐진다.
북 콘서트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저자 사인회와 포토 타임이 진행한다.
본행사인 북 콘서트는 오후 3시 시작되며 사회는 영화배우 이필모 씨가 맡는다.
이 시장은 저서에서 일류경제 도시 대전을 뛰어넘어 글로벌 경제과학수도 대전이라는 저자의 원대한 꿈과 철학, 비전을 제시했다.
'멀리 보고 미리 준비하고 끝까지 해낸다'에는 대한민국 건국 100년을 향한 2048 그랜드 플랜, 세계를 향한 획기적인 신성장동력과 산업기반 확충, 미래 대전 6대 핵심 전략산업(ABCDQR) 등에 대한 담론을 담고 있다.
이어, 지역 내 숙원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남모를 고심과 결단 과정에서의 고민 등을 담아냈다. 여기에 지방정부의 혁신이자 도전들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도 풀어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을 바꾸는 위대한 개척자들의 도시 대전 전략과 행동'에는 일류경제도시를 향한 초석과 열정이 담겼다"며 "이제는 글로벌 경제과학수도 대전이라는 대전환과 미래를 위해 함께 전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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