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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서 수상 |
위험성평가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평가를 통해 우수사업장이 선정된다. 이번 성과는 임직원이 직접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아차 사고 예방 및 안전 제안 제도를 활성화한 결과다.
김광표 사장은 "KOSHA-MS 인증을 포함해 안전·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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