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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뼘미술관 전시 모습.(천안시 제공) |
도서관은 지역 중견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매달 서양화와 동양화, 공예, 일러스트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도서관은 1월 홍자혜 작가 '일러스트 전시', 2월 이혜원 작가 '서양화전', 3월 박원호 작가 '공예전', 4월 오준택 작가 '서양화전', 5월 정명순 작가 '서양화전', 6월 박선옥 작가 '한국화전', 7월 이세은 작가 '수채화전', 8월 김은영 작가 '서양화전', 9월 노정희 작가 '한국화전', 10월 유경화 작가 '서양화전', 11월 임명혁 작가 '한국화전', 12월 신지현 작가 '색연필화전'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뼘미술관은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시 운영과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향상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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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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