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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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개최

내달 26∼27일

  • 승인 2025-08-16 13:01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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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튜닝카 페스티벌. 김천시
김천시 어모면 소재 '튜닝 안전기술원' 일원에서 '2025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이 내달 26∼27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튜닝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대규모 축제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경상북도·김천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튜닝축제는 튜닝카와 관련 기업·일반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튜닝산업 대중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체험 프로 그램은 ▲오프로드 동승 체험 ▲드리프트 동승 체험 ▲안전운전 체험 등으로 마련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튜닝카 전시와 튜닝 기술 시연, VR 체험 존, 어린이 체험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자동차 튜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참여희망자는 사전 온라인 예약(40%)과 현장 접수(60%)를 거쳐야 하며 사전 예약은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페스티벌은 김천시가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자동차 튜닝을 산업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시는 튜닝 산업의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동일 개최되는 '김천 포도 축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이 두 축제를 함께 즐기며 김천의 풍성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각별한 행정 편익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천=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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