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정기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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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정기회의 가져

급변하는 한반도안보환경 대응 유관기관 간 협력강화

  • 승인 2025-08-18 16:32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김천시정0818-1
김천시 민관 합동 통합방위협의회 열어. 김천시
김천시는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의장인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군·경·소방·교육·민간기관 등의 지역 안보 유관기관장인 위원 11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회의는 18일, 2025년 을지연습에 대응해 지역방위태세를 재점검하고 기관 간 정보공유와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시 방위협은 ▲통합방위 훈련 활성화 및 과학화 예비군 훈련 소개 등 군부대 상황보고 ▲을지연습 실시 등 통합방위 주요 업무보고 및 홍보 사항 ▲기관별 토의를 가졌다.

토의시간에는 참석 위원들 간 지역 안보태세 강화를 위한 을지연습 및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실전형 대비훈련의 확대방안이 논의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안보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우리 시의 안전은 군·경·소방·기관·시민이 함께 지켜야 한다"라며 "실효성 있는 방위대책 마련과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천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기관 간 방위협의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방위 역량 강화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김천=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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