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종이 없는 회의로 운영될 예정으로, 의안 및 업무보고 자료를 모두 전자 문서로 대체해 개인 PC 등 전자기기를 활용함으로써 회의 운영 과정에서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이고, 의정활동에서부터 탄소중립 실천을 몸소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김미영 위원장은 "종이 없는 회의를 정착시켜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친환경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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