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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이 19일 추석을 앞두고 삼창리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남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자연보호협의회, 면직원 등 4개 기관단체 50여 명은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
한편, 참여자들은 사업비 253억원 규모의 고현천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들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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