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살레덕항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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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살레덕항 정비 완료

  • 승인 2025-10-13 16:27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서귀포시청
서귀포시청
서귀포시가 대정읍 마라도 살레덕항의 정비사업 공사를 마무리했다.

마라도 살레덕항은 2018년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영향으로 파제제 시설물이 유실, 파손되어 지속적인 파랑의 유입으로 인한 여객선 접안 불편, 이용객 미끄럼사고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였던 어항시설이다.

사업은 방파제 보강(T.T.P 64톤 45개), 경사로 보강 1식, 물양장 부속시설 보강 1식 등 해양시설 전반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총사업비 5.8억 원(도급 4.2억, 관급 1.6억)이 투입되었다.

서귀포시는 올해 6월 T.T.P 64톤 45개 제작하였고 10월 초 250톤급 기중기선을 통해 최종 거치를 완료하여, 현재 전체 사업을 마무리하였다.

김춘광 마라도 이장은 "살레덕포구 정비사업은 마라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써 포구의 안전성과 기능성이 대폭 향상되어 어민들의 작업환경 개선과 지역경제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하였고,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살레덕항 정비공사를 통하여 마라도를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가 증진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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