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대한민국 국향대전 준비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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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한민국 국향대전 준비 본격 착수

마법 국향랜드 변신
회전목마·접시컵·대관람차 등 신규 대형 조형물 조성

  • 승인 2025-10-20 15:08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함
엑스포공원 중앙광장 회전목마./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오는 24일에 개막하는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올해 제22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마법의 국향랜드'를 주제로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되며 화려한 국화의 향기와 마법 같은 공간 연출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회전목마·접시컵·대관람차 등 신규 대형 조형물이다.

특히 실제 탑승이 가능한 회전목마 포토존과 직접 들어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접시컵 포토존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인생샷 명소'로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한, 올해는 나비생태관 내에 '명품분재 전시관'이 신설되고, '국향대전 역사관'도 함께 조성돼 제1회부터 제21회까지의 국향대전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이를 통해 함평 국향대전의 전통과 발전 과정을 되짚으며, 국화의 예술성과 함평 국화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올해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와 예술, 역사를 모두 아우르는 축제"라며 "방문객들이 마치 마법의 나라에 들어온 듯한 감동과 추억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명품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지난해 전라남도 대표 축제 선정과 함께 축제 콘텐츠 대상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명성을 확립했다.

함평=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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