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체육 활성화 ‘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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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체육 활성화 ‘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2025 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안양9동 종합 우승

  • 승인 2025-10-27 17:25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안양시, 체육 활성화 ‘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2025 시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안양9동이 종합 우승을 기념하고 있다.
안양시는 27일 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는 25일 동안구 비산동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시체육회(회장 박귀종) 주최로 열린 '2025 시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관내 31개동의 주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랑릴레이 ▲축구 ▲여자승부차기 ▲바구니 공 넣기 ▲한궁 ▲족구 등 6개 종목의 경기가 열렸다.

올해부터 신설된 족구 종목은 선수들의 뛰어난 발재간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31개 동에서 참여한 1만여 명의 시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성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개회식에 앞서 체조협회 댄스팀, 치어리딩팀 '빅토리', 안양태사모예술단 취타대가 식전 공연을 펼쳐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6개 종목에서 접전이 펼쳐졌지만,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한마당이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모두가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키우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더 활기차고 행복한 체육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대회 종합우승은 안양9동이 차지했으며, 만안구 종합 1위는 석수2동, 동안구는 귀인동이 이름을 올렸다. 대회의 꽃 응원상은 비산3동이 가져갔다.


안양=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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