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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대전 유성구 제공 |
15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성에서 일주일 살기 유성별장'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8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2박 3일에서 최대 6박 7일까지 자유여행을 즐긴 뒤,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네이버블로그 등 개인 SNS에 여행 콘텐츠를 게시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유성구 소재 숙박업소·음식점·온천시설 이용비를 지원한다. 4인 기준 6박 7일 여행 시 최대 92만 원까지 지급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7월 10일) 기준 19세 이상 대전 외 거주자다. SNS를 활용해 여행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40개 팀 내외다. 팀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이메일(heylinzy@korea.kr)로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 참가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상자는 구독자 또는 팔로워 수,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더 많은 방문객이 유성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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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서구 제공 |
주민등록상 대전 서구 외 지역 거주자가 해당 기간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또는 농협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갑천 펀치 페스타' 축제 기간 8일 하루 운영되는 열기구 체험 행사다.
기부자 선착순 32명에게 1인당 2매씩 총 64매의 탑승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호수공원 상공에서 열기구를 타고 공원과 갑천 일원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금액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힘이 되는 의미 있는 기부 문화로 더 깊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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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대전 대덕구 제공 |
'대덕 사운드 제작소'는 대덕구 곳곳의 소리를 직접 탐색하고 녹음한 뒤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음악을 제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지역의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예술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소리 탐색과 현장 녹음 과정을 거쳐 디지털 음악 제작 과정을 경험한다. 앨범 표지 디자인과 그림악보, 소리지도 제작 등 다양한 창작 활동에도 참여하며 문화예술 전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음악과 창작물을 소개하는 전시와 음악 발표회가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내달 4일부터 29일까지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대덕구 초등학생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정보무늬) 또는 온라인 신청 양식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참가자는 보호자 연락처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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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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