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김기황. 이하 '한효진')이 9월 3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한 효의 달 맞이 '한복 나들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
운영 기간 동안 총 50팀 261명이 참여했다. 나들이 중 직접 촬영한 기념사진은 인화 후 액자로 제작해 제공됐다.
![]() |
![]() |
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 원장은 "이번 한복 나들이 행사는 효의 달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효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효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