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탄천면, ‘숨은 자원 찾기’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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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숨은 자원 찾기’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관내 24개 마을 주민 및 새마을회 등 60여 명 참여… 농업 폐기물 등 집중 수거

  • 승인 2026-03-16 10:02
  • 수정 2026-03-16 10:0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탄천면 숨은자원 찾기  (1)
공주시 탄천면 주민과 새마을회 회원들이 '숨은 자원 찾기' 행사에서 자원 재활용 실천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탄천면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탄천면은 관내 24개 마을 주민들과 새마을회, 각 마을 이장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합심하여 올해 제1분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일상생활 속에서 방치되거나 무심코 버려진 자원을 수거해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마을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각 가정에 쌓여 있던 빈 병과 폐건전지 등 생활 재활용품을 비롯해, 토양 오염의 원인이 되는 폐비닐과 농약병 등 농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현장에서 종류별로 철저히 분류된 후 적정 처리 시설로 운반되었다.



박재규 탄천면 새마을협의회장과 심원세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마을 구석구석이 깨끗하게 정돈되었다"며 "앞으로도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환경 보호를 위해 기꺼이 손을 보태주신 새마을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깨끗한 탄천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재활용 실천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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