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신기·송림항 정주여건 개선 뉴딜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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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신기·송림항 정주여건 개선 뉴딜사업 준공

어항 기능 복원·주민 소득 증대 기반 마련

  • 승인 2025-10-28 11:30
  • 수정 2025-10-28 17:03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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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이 지난 27일 공영민 고흥군수,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마을주민 2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서면 신기·송림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지난 27일 공영민 고흥군수,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마을주민 2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서면 신기·송림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신기·송림항은 지난 2022년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총사업비 148억원(국비 70%, 도비 9%, 군비 21%)을 투입해 ▲방파제 신축 ▲선착장 연장 및 증설 ▲공동작업장과 다목적창고 신축 ▲방문자센터 증축 ▲장사·송림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각종 공사를 지난달 완료했다.



준공을 통해 고흥군은 어항 기능 복원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 주민 소득증대 및 어촌 활성화에 기여하고 어촌뉴딜 300사업의 추진 목표에 부합하는 어촌·어항 통합재생의 선도 기반을 마련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신기·송림항에 새롭게 마련된 기반시설과 주변 연계시설을 잘 활용하면 어촌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새로운 소득 창출로 활력 넘치는 어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사람들이 찾아오고 살고 싶은 어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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