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광주광역시 제공 | 
전시는 지역 상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메이드인 광주(Made in Gwangju)' 전시회의 일부다. '무등산 스노볼', '오매나 골프용품 세트', '이팝나무 비누' 등 광주 관광 기념품(굿즈)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생산된 가전과 함께 전시한다.
삼성스토어 광산점은 시민을 위한 'AI클래스', '러닝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교육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많은 시민이 찾는 만큼 광주 대표 관광기념품(굿즈)이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되는 관광 기념품(굿즈)은 ▲남도관광센터 아트마켓 ▲김대중컨벤션센터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장 ▲파파샵 ▲버들숲 청년창작소 ▲충장로 지하상가 등 5곳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 '관광기념품 광주 굿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전시로 광주 관광굿즈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광주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정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