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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공 |
청주시 상당구청은 '지방세 척척 도우미 창구'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 및 세무 행정 신뢰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고, 진천군청은 '지방세 상시관리반 운영 제도'를 통해 체납 징수율을 높인 방안을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방세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진 사례를 적극 참고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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