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 일본 Nippon Salvage社 방문 통해 구난 네트워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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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 일본 Nippon Salvage社 방문 통해 구난 네트워크 확대

해상사고 대응 역량 제고 위한 한-일 간 실무 교류 확대

  • 승인 2025-11-09 12:56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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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클레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nippon salvage 방문./한국해운조합 제공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은 지난 3일부터 3일간 해외 대응 네트워크 구축과 조합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일본 Nippon Salvage사를 방문했다.

Nippon Salvage사는 1893년부터 130년 이상된 글로벌 해난구조업체로 인명 구조, 선박 인양, 구난 예인, 오염 방제, 난파선 제고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한국 주요 항구(부산, 제주, 울산 등)에 인접해있어서 250건 이상의 한국선박 구난 및 해상클레임 처리 경험을 가진 업체이다.

조합과 Nippon Salvage사는 2023년 11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체결 이후 ▲조합 가입선박의 해상사고 발생 시 신속·정확한 클레임 서비스 제공 ▲조합 가입선박 가압류(Arrest) 방지 및 해제를 위한 보증장 제공 ▲상호 기관의 발전과 협력을 위한 상호 교류 확대 등을 함께해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조합은 해외 전문가들과의 상호 교류를 확대해 해외 클레임 처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해외사고 발생시 법적분쟁, 클레임 지연 및 선박압류 등을 방지해 조합원사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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