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와 함께하는 2026 정시가이드] '건양대' K-국방부터 AI까지… 미래를 준비하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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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와 함께하는 2026 정시가이드] '건양대' K-국방부터 AI까지… 미래를 준비하는 선택

2025년 대학평가에서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1위' 이름 올려
글로컬대학 선정 특성화 역량으로 지역혁신
라이즈사업 선도
2026 정시모집 스타트… 대전-논산캠퍼스 이원화 신입생 선발

  • 승인 2025-12-24 17:13
  • 수정 2025-12-28 12:24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대전과 논산을 거점으로 교육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건양대학교는 단순한 지표를 넘어 학생의 실제 성공을 증명하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건양대는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설립자 김희수 명예총장이 강조해온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교육 철학과, 김용하 총장의 '학생 우선(Student First)' 정책의 결실이다. 2024년 글로컬대학 선정에 이어 K-국방 비전과 RISE 사업을 통해 AI·의료바이오까지 더하며 지역과 글로벌을 아우르고 있는 건양대의 교육 시스템을 들여다보고,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맞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왜 주목받는지 짚어본다. <편집자 주>

메디컬캠퍼스 전경
건양대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메디컬캠퍼스(왼쪽)과 글로컬캠퍼스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건양대 제공

# WHY… 왜 건양대인가

▲최고보다 유일함으로, 성장의 속도를 증명하다 

 

건양대는 전국 최초의 취업 전용 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동기유발학기와 융합전문 단과대학, 의료공과대학 등 끊임없이 혁신을 시도해왔다. 그 핵심에는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Design You(DY)' 교육 모델이 있다.

입학과 동시에 DYV(Design Your Vision) 진로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비전을 명확히 하고 KY큐레이터와 빅데이터 기반 AI-PathFinder 시스템의 맞춤형 가이드도 받는다. 2026학년도부터는 K-국방 분야에 특화된 DYV 모델을 학점화해 그 중요성을 더욱 강조할 예정이다.

DYT(Design Your Talent), DYC(Design Your Class), DYD(Design Your Degree) 등 단계별 DY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이 정해준 과정'이 아닌 '내가 설계한 대학 생활'을 주도하며 진로 확신을 얻도록 지원한다. 특히 DYC는 기업 프로젝트,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과제, 해외 대학 연계 프로젝트 등을 결합한 실전형 교육으로 자리매김해 2025년에는 학생, 교수,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성과보고회가 개최되며 전국 대학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건양대는 교수연구, 취업률, 중도포기율, 평판도 등 다방면에서 지난 1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며 중앙일보 대학평가 '성장대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학 경쟁력의 '속도'와 '방향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학생 단체사진(메디컬)
입학하는 순간부터 취업까지 학생 개개인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원하는 건양대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메디컬캠퍼스(왼쪽)과 글로컬캠퍼스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건양대 제공
▲취업률과 국가고시가 말한다… 건양대의 경쟁력

건양대의 취업 경쟁력은 압도적인 데이터로 증명된다. 최근 5년 평균 취업률 75% 이상을 꾸준히 유지했으며,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는 전국 대학 평균과 비수도권 대학 평균을 훨씬 웃도는 75.8%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2023년에는 77.7%를 기록하며 높은 취업 성과를 보였다.

특히 대전 메디컬캠퍼스와 건양대병원을 연계한 의료 융복합 클러스터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 16년간 무려 13회에 걸쳐 보건의료계열 국가고시 전국 수석을 배출하며 '보건의료 강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보건계열 국가고시에서 최상위권 합격률을 자랑하며, 대학 의료기관이 학생 교육, 실습,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신 채용 트랜드에 발맞춘 맞춤형 취업 지원 시스템도 건양대의 자랑이다. AI 기반 1대 1 컨설팅은 물론, 실전과 같은 면접 감각을 익히는 셀프뷰 면접 경진대회, 취업 역량 강화캠프 등 학생들이 자신감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학생 중심의 교육과 지원 시스템은 '국가품질경영상 교육부문 대통령표창'과 '한국경영대상 인재육성 부문 수상' 등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K-국방 선도대학,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다

2024년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단독 선정된 건양대는 '지역과 함께 세계로, K-국방산업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논산 글로컬캠퍼스를 중심으로 대학 체제를 국방산업 중심으로 혁신하며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국방 산학협력 허브화와 K-국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개방을 통한 지역과 대학의 글로컬 성장이라는 3대 전략과 9대 세부 과제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부터는 유무인항공학과, 식품생명공학과 등 신설 학과와 학과 재편성을 통해 국방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융합형 인재 양성에 매진할 예정이다. 논산과 대전 캠퍼스의 이원화 전략으로 보건의료계열과 국방산업 인재 육성을 동시에 강화하여 '취업 명문'의 전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대전.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K-국방, 의과학자 양성, AI 의료 융합 교육 등 지역 산업 수요 기반 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Discover World'와 같은 해외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며 세계를 향한 기회를 제공한다. 건양대는 'K-국방 + AI데이터 + 의료바이오' 3대 축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대응력으로 '성장대학' 상위권에 오르는 핵심 요인을 구축했다. AI·SW 교육 분야에서도 인공지능학과 첫 졸업생 전원 취업·대학원 진학 성공, SW중심대학 기반 데이터·AI·의료바이오 융합 전공 확대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김용하 총장은 "입학하는 순간부터 취업까지, 학생 개개인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원하는 것이 건양대의 소명"이라며 "앞으로 보건의료 분야에서 쌓아온 명성을 넘어, 나아가 K-국방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입학처장
천승철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입학취업처장(오른쪽)과 안연경 글로컬캠퍼스 입학취업처장.
# WHO… 이런 학생 기다립니다 (천승철 메디컬캠퍼스 입학취업처장·안연경 글로컬캠퍼스 입학취업처장)

건양대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105명의 신입생을 선발하여 양 캠퍼스의 특성화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메디컬캠퍼스는 상급종합병원인 건양대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의과대학, 간호대학, 의과학계열, 의료공과계열, AI·SW융합대학 등 총 5개 단과대학(계열) 16개 학과에서 78명을 모집한다. 이는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논산 글로컬캠퍼스는 3원1대학 체제로 개편해 국방산학융합원, 국방바이오연구원, 사회과학학술원, AI·SW융합대학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집중한다. 글로컬캠퍼스에서는 총 27명의 신입생을 선발하여,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융복합적 사고와 실용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건양대는 신입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한다. 전체 수석 장학금 외에도 최초합격자 장학금, 추가합격자 장학금, 자매고 출신 장학금 등이 있다. 특히 글로컬캠퍼스의 전 학(부)과 최초합격자에게는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여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 메디컬캠퍼스 3곳과 글로컬캠퍼스에 5곳의 기숙사(인성관)를 운영하며, 수시·정시 신입생 희망자를 우선 선발하여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한다.

건양대 입학취업처장은 "우리 대학은 각 캠퍼스의 강점을 극대화하여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역량 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학 UI
# WHAT…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1. 신입생 장학금 규모가 크다고 하는데, 무엇이 있나요.

A. 건양대는 신입생을 위한 '통 큰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체 수석은 등록금을 졸업 때까지 전액 지원하며 수시·정시 학과 수석 합격자에게는 등록금 1년 전액을 지급한다. 특히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한 학기 상당액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점이 특징이다. 메디컬캠퍼스는 의과대학 150만 원, 간호대학·의과학계열·의료공과계열·인공지능학과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글로컬캠퍼스는 전 학부(과) 최초합격자에게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추가합격자 역시 의학과를 제외한 전원에게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Q2. 장학금 외에 신입생 복지 지원은 무엇이 있나요.

A. 있다. 건양대는 장학금 지원에 더해 신입생의 생활 안정을 돕는 다양한 복지 제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건양대병원과 연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스쿼시·배드민턴·볼링·탁구·휘트니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전교생에게 개방한다.

또한 대전·세종·천안·아산·계룡·공주·청주·전주 등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무료 통학버스를 평일에 운영하고 주말에는 서울·수도권과 충남 일부 지역까지 노선을 확대한다. 건양대병원과 서울김안과병원, 건양대부여병원 이용 시 진료비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Q3. 기숙사(인성관)는 어떤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나요?

A. 건양대는 메디컬캠퍼스 3곳, 글로컬캠퍼스 5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시·정시 신입생 희망자(추가모집 제외)를 우선 선발해 한 학기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숙사에는 헬스장, 열람실, 인터넷카페, 휴게실, 편의점(일부 학사), 공용 세탁실 등이 갖춰져 있고 호실마다 개인 침대와 책상, 수납장, Wi-Fi, 냉난방 시설이 마련돼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한다. 세부 운영 사항은 인성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광고시안
[건양대 성과 살펴보기]

●2024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최종 선정
-2024~2028년(5년간) 1000억 원 지원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1위 (취업률 75.3%)
-성장대학 평가 3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선정
-2024~2031년(8년간) 240억원 지원
-AI·SW융합대학 '인공지능학과, 기업소프트웨어학부, 스마트보안학과, 국방XR학부, 스마트팜학부'

●2024년 공시취업률 75.8% (2023년 12월 31일 기준)

●보건의료 계열 취업·국가고시 강자
-의사 100% 합격(1회), 2010년 전국수석 배출
-간호사 100% 합격(17회)
-작업치료사 100% 합격 (15회), 2013·2016·2018년 전국수석
-안경사 100% 합격 (9회), 2010·2011·2021년 전국수석
-임상병리사 100% 합격 (12회), 2008·2013년 전국수석
-방사선사 100% 합격 (6회), 2022년 전국수석
-치과위생사 100% 합격 (12회), 2012·2016년 전국수석
-물리치료사 100% 합격 (5회)
-응급구조사 100% 합격 (6회), 2018년 전국수석
-병원경영학과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프로그램' 5년 인증 (2023년 3월~202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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