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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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 업무협약

  • 승인 2025-11-12 10:0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센터장 이재연)는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시현)과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 남구청소년문화의집 및 구룡포 청소년수련원 일대에서 업무 협약식과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에는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도 함께 참여해 청소년 간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지역 간 거리를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문화·예술·체험활동 확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율 프로그램 개발과 지속 가능한 교류 네트워크 구축에도 함께 힘쓸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은 ▲기관 라운딩 ▲호미곶 광장 및 국립등대박물관 견학 ▲문화탐방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자치활동의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한 기관 방문이 아닌 청소년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 간 우정과 연대감을 높이고 지역 간 자치활동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간 청소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시현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정기적인 교류 프로그램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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