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전남도의장, 장애인 돌봄 시설 종사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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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남도의장, 장애인 돌봄 시설 종사자 격려

제9회 전남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한마음대회 참석

  • 승인 2025-11-14 15:30
  • 신문게재 2025-11-14 97면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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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9회 전남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전남도의회 제공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11월 14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9회 전남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하여 유공자 표창과 함께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한마음대회에는 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 박경미 의원, 29개 시설 종사자와 이용인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 햇빛마을주간보호센터의 식전공연에 이어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촬영, 명량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따뜻하게 장애인을 돌봐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차별받지 않는 전남, 차별받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전라남도의회에서는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헌신과 봉사로 시설에 종사하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의회도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는 2016년 7월에 설립되어 16개 시군, 29개소 700명(종사자 182, 이용인 581)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교육훈련과 복지증진을 비롯해 민간자원 연계지원, 상호교류 등을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무안=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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