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 속 괴산 곳곳에 따스한 온기 가득

  • 충청
  • 충북

쌀쌀해진 날씨 속 괴산 곳곳에 따스한 온기 가득

  • 승인 2025-11-16 08:0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괴산지역 곳곳에서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사랑 나눔이 계속해서 펼쳐지고 있다.

괴산신협
괴산신용협동조합(이사장 최승환)이 14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며 겨울이불 18채를 후원했다.



괴산신협은 '온 세상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2015년부터 매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괴산읍은 이날 기탁받은 물품을 신협의 뜻에 따라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찾아 전해줄 계획이다.



사리면 적십자봉사회 김장나눔 행사
사리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이향숙)는 매월 정기적인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4일에는 회원들이 모여 김장김치를 담아 매월 준비하는 밑반찬과 함께 관내 독거어르신 25가구에게 전해드리며 보다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적십자 괴산봉사회, 저소득층 위해 쌀 300kg 기탁
앞서 13일에는 대한적십자 괴산봉사회(회장 정재진)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쌀 300kg을 기탁했다.

괴산읍은 이날 전달받은 쌀을 지역 주민들이 마음 편히 가져갈 수 있도록 읍사무소에서 운영 중인 희망나눔냉장고에 입고했다.

괴산군 생활개선회 김장나눔 행사
한국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회장 이춘화)는 이날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20여 명의 회원들은 이날 괴산절임배추 활용 김장김치를 담아 6kg씩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전해드리며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랬다.

감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나눔 행사
감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남수)도 이날 새마을협의회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양 단체는 이웃과 함께하는 김장김치를 담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 소외계층 100가구에게 전달하며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일조했다.

청안면 축제추진위원회, 청안면 노인분회에 200만원 기탁
청안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성규철)는 이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청안노인분회에 기탁했다.

위원회의 이번 성금 지원은 올 한해 지역 축제를 통해 받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지역 어르신들께 다시 돌려 드린 것이다.

노인분회는 이날 전달받은 성금을 위원회의 뜻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2.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동행
  3. 삼성E&A,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5000만원 기탁
  4. 현담세무법인성정지점 이원식 대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5. 타이거태권도장, 천안시 쌍용3동 사랑 나눔 라면 기탁
  1. 천안법원, 차량소유권 이전 사기 혐의 40대 남성 실형
  2. 한기대, 2025학년도 동계 기술교육봉사단 출범
  3.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4.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5. 천안문화재단, 취묵헌서예관 개관 기념전 '서여기인' 연장 운영

헤드라인 뉴스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시간표대로만 굴러가면서, 정작 통합 주체인 지역주민은 '결정 과정'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지만 현장에선 "주민투표로 결론 내라" "무엇을 어떻게 바꾸는지부터 공개하라"는 요구가 오히려 더욱 선명해 졌기 때문이다. 11일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9일 대전 서구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민주당이 통합..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