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리더부문 대상

  • 전국
  • 광주/호남

해남군,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리더부문 대상

전지훈련팀 유치 등 130억 규모 직간접 지역경제 효과 창출

  • 승인 2025-11-19 14:49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19-코리아스포츠진흥대상 수상 (3)
전남 해남군이 지난 18일 서울시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에서 리더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해남군 제공
전남 해남군이 지난 18일 서울시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에서 리더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스포츠마케팅 역량을 인정받았다.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은 대한민국 스포츠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스포츠단체, 지방자치단체, 기업, 인물 등을 선정해 모범적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하고 있다.



해남군은 리더부문 대상으로, 올해 전국단위 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130억 원 규모의 직간접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스포츠마케팅 모델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 10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대회인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적인 스포츠마케팅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LPGA대회에는 6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60여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은 물론 성공적인 대회 운영으로 해남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이다.



또한 해남스포츠파크 조성, 파크골프장 확충,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등 군민 체감형 체육 복지 정책을 강화해 균형 잡힌 스포츠 환경을 구축해 왔으며, 스포츠산업 기반 확대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위상을 공고히 해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해남군이 추진해 온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활성화 정책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확인된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이 스포츠를 통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기반 확충과 생활 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산중, 교육공동체 스포츠축제 시즌3 성황… "함께 웃고, 함께 뛰는 경험"
  2.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동행
  3. 삼성E&A,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5000만원 기탁
  4.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5. 현담세무법인성정지점 이원식 대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1. 타이거태권도장, 천안시 쌍용3동 사랑 나눔 라면 기탁
  2. 천안법원, 차량소유권 이전 사기 혐의 40대 남성 실형
  3. 한기대, 2025학년도 동계 기술교육봉사단 출범
  4. 천안문화재단, 취묵헌서예관 개관 기념전 '서여기인' 연장 운영
  5. 백석대, 태국 푸켓서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성료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 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더욱이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뽑겠다고 못 박으면서 주민들 입장에선 미래비전에 대한 숙의는 뒷전이고 정치 논리만 득세하는 '깜깜이 통합'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 18명,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청와대에서 두 지역의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