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시민 소망 ‘신천-하안-신림선’ 반영 결의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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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시민 소망 ‘신천-하안-신림선’ 반영 결의문 전달

이지석 의장, 국토부 찾아 결의문 전달
“사업 반영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응”

  • 승인 2025-11-20 17:28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광명시의회, 시민 소망 ‘신천-하안-신림선’ 반영 촉구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이 20일 의회를 대표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차 국가철도망 구축 촉구 결의문' 전달을 기념하고 있다.
경기 광명시의회가 20일 시민 소망을 담은 '신천-하안-신림선' 반영 결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결의문을 대표발의한 이지석 의장은 이날 의회를 대표해 국토교통부를 방문, 촉구 결의문을 직접 전달했다.

앞서 시의회는 19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결의문을 의결한 바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신림까지 잇는 총 16.4㎞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난해 사전타당성조사에서 B/C 1.15를 기록하며 경제성을 확보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광명의 교통 부담은 이미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서남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결의문 전달을 마친 후 30만 광명시민의 간절한 소망을 품고 국토부 청사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이어가며 조속한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지석 의장은 "광명 시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국토부를 찾았다"며 사업이 반영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결의문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우선 추진 ▲관계 지자체 협의체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광명=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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