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기상청, 하반기 기상·기후 정책 ‘서울시’와 대응협의회

  • 전국
  • 수도권

수도권기상청, 하반기 기상·기후 정책 ‘서울시’와 대응협의회

‘더 안전한 겨울’ 위한 방재협력
기상전문기관 제도 활용 협의 및 기후위기 관련 시민대상 교육확대

  • 승인 2025-11-26 13:4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수도권기상청, ‘서울시’와 대응협의회
수도권기상청(청장 김현경)과 서울시(재난안전실장 한병용)가 26일 서울시 청사에서 '하반기 정책대응협의회' 개최를 기념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이 26일 하반기 기상 및 기후 정책을 위해 '서울시'와 대응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에 따른 호우, 대설 등의 빈번한 위험기상으로부터 재난안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서 수도권 기상·기후 업무 수행하는 수도권기상청과 서울시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서울시가 하반기 기상기후 정책대응협의회를 개최했다.



수도권기상청(청장 김현경)과 서울시(재난안전실장 한병용)는 이날 서울시 청사에서 기상·기후·재난 관련 부서장들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책대응협의회를 실시해, 주요 방재기상정책의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주요 공동 추진 과제인 ▲위험기상대응 직통전화운영 현황 ▲기상청 최신 레이더 강수예측모델 공유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기상전문가 자문 현황 ▲과제 등의 성과와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은 "기후위기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 서울시의 다양한 재난대응 플랫폼과 수도권기상청의 선제적인 방재기상정책이 상호 융합한다면 서울시민의 재난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도권기상청과 서울시는 이외에도 하반기 새로운 공동추진 과제인 ▲효율적 기상관측장비 운영 및 품질향상을 위한 기상전문기관 제도 활용 협의 ▲서울시민 대상 방재기상정책 상호홍보 추진 ▲서울시민 및 기후위기대응 환경교육 종사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재난발생시 이동형 기상관측차량 공동활용 등 실질적인 방재업무 과제들의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2.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동행
  3. 삼성E&A,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5000만원 기탁
  4. 현담세무법인성정지점 이원식 대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5. 타이거태권도장, 천안시 쌍용3동 사랑 나눔 라면 기탁
  1. 천안법원, 차량소유권 이전 사기 혐의 40대 남성 실형
  2. 한기대, 2025학년도 동계 기술교육봉사단 출범
  3.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4.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5. 천안문화재단, 취묵헌서예관 개관 기념전 '서여기인' 연장 운영

헤드라인 뉴스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시간표대로만 굴러가면서, 정작 통합 주체인 지역주민은 '결정 과정'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지만 현장에선 "주민투표로 결론 내라" "무엇을 어떻게 바꾸는지부터 공개하라"는 요구가 오히려 더욱 선명해 졌기 때문이다. 11일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9일 대전 서구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민주당이 통합..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