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상반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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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상반기 성료

군부대·산단·복지시설 등 문화 소외 현장 직접 찾아 맞춤형 공연·체험 선사
육군훈련소 등 9회 개최, 2천여 장병 및 근로자 일상 활력 충전

  • 승인 2026-07-16 15:1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문화가 있는 날 공연장면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평일 여가를 활용해 시민들의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041-논산’의 상반기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평일 여가를 활용해 시민들의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041-논산’의 상반기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지정된 ‘문화가 있는 날’의 취지를 살려, 지역 맞춤형 문화 복지를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재단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등 군부대를 비롯해 산업단지, 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며 총 9차례의 찾아가는 다감각 문화 서비스를 펼쳤다.

특히 군 장병과 간부 등 2,000여 명이 함께한 군부대 순회 행사에서는 긴장을 풀고 소통할 수 있는 감성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위로와 활력을 선물했다.

또한,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는 바쁜 일과 중 점심시간을 활용한 ‘미니 콘서트 및 체험 프로그램’을 배달해, 직무 스트레스를 덜고 활력 넘치는 일터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지리적·환경적 제약으로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온기를 전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의 색깔을 담아낸 다채로운 예술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논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문턱 없이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반기 프로그램 일정 및 자세한 참여 정보는 논산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nonsan.cntf)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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