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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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스타트

2026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준비 위해 중국 위해시 교장단 방문

  • 승인 2025-11-27 10:05
  • 수정 2025-11-27 10:4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4.중국 위해시 교장단 방문 기념촬영 (1)
중국 산동성 위해시 교장단이 25일 예산군을 찾아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2026년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중국 산동성 위해시 교장단이 25일 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됐으며, 중국 교장단 약 30명과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 관계자가 참여해 군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군청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는 2004년부터 겨울·여름 예술 캠프를 운영하면서 한·중 청소년 간 예술 교류를 이어온 기관으로 중국 내에서도 규모 있는 문화예술교류 단체로 꼽힌다.

지난 8월에는 중국 청소년과 인솔교사, 학부모 등 150명이 예산군을 방문해 문화교류 활동과 관광지 탐방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사전답사 일정은 평택항 입항을 시작으로 ▲수덕사 ▲예산군문예회관 ▲예산군청(간담회) ▲예당호 출렁다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간담회에서는 2026년 문화교류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전답사가 2026년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를 의미 있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지방정부 및 단체와 국제 교류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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