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소상공인의 날 한마음 대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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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소상공인의 날 한마음 대축제 성료

위기 속 함께 성장… 충남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선언

  • 승인 2025-11-28 11:27
  • 수정 2025-11-29 17:2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행사사진
충남소상공인 연합회 한마음 대축제 모습 충남소상공인 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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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상공인 연합회 한마음 대축제에서 상을 받는 수상자들 모습 충남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충남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세제)는 11월 27일 '2025 소상공인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를 청운대 신애관에서 열려 성료를 이뤘다고 밝혔다

충남 소상공인의 화합과 재도약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도내 15개 시·군 지부 소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올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상공인 권익 증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소상공인·우수단체에 도지사 표창 등 총 21점이 수여돼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였다

행사에는 김태흠 도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이용록 홍성군수,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이상근 도의회 교육위원장, 이종화 도의원, 김윤우 충남지방 중소 벤처기업청장, 박경모 소진공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지역 소상공인,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희망의 불 점등식, 부대 행사 등의 순으로 개최됐다.

올해 충남 소상공인연합회는 디지털 전환 및 AI 역량 강화 교육, 판로 확대 엑스포 개최 등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회원들의 경영 혁신을 적극 지원해 왔다.

앞으로 ▲지부 간 협력 강화 ▲교육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혁신 ▲정책 참여 확대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 확립 등 네 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지속적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날 조세제 연합회장은 "올해는 경제 환경 변화, 물가·금리 압박, 기후 위기 등으로 소상공인에게 유난히 버거운 시기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남지회와 각 지부가 함께 도전하며 변화를 기회로 만든 데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호우 피해 소상공인 약 1900명에게 1400만 원씩 특별재난지원금 선지급,영세 자영업자 대상 415억 원 경영회복자금 지원,연합회 15개 지부에 각 4000만 원 규모의 역량 강화 사업비 지원은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충남 소상공인 생태계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김태흠 도지사님의 신속하고 과감한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합회는 충남 소상공인의 도전과 성장은 곧 지역 경제의 힘 이기에 앞으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의 길을 열어갈 것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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