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보건복지부장관상 영예

  • 전국
  • 광주/호남

한전KPS,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보건복지부장관상 영예

7년 연속 인정기관·3년 연속 최고등급(S) 달성

  • 승인 2025-11-28 16:12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한전KPS-지역사회공헌인정기관-선정
자료사진./한전KPS 제공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7년 연속 선정 및 3년 연속 전 부문 최고등급(S)을 달성하며 보건복지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친 기업이나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한전KPS는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및 3년 연속 최고등급(레벨 5)을 획득하면서 작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전KPS는 심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의 3개 심사영역에 기반한 환경경영,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7개 세부 심사분야 모두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전국 백분위 97.95%의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구체적인 공적 내용을 보면 회사의 업(業)과 연계한 'KPS-Lightening' 사업을 통해 작년 한해 전남 나주, 경북 의성 등 전국 3개소에 노후 가로등 태양광LED가로등 교체와 및 방범시설물 설치를 지원하는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시행했으며, 올해는 전국 5개소로 확대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 13개교에 1억 9,000만 원 상당의 교육기자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장학금 및 지역아동센터 멘토링 활동지원 사업 등 미래세대 역량강화 지원사업도 활발하게 펼쳤다.

이밖에도 '국민행복나눔터'를 신설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에어컨 교체사업 등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향상을 위한 이동형 CCTV 설치 지원사업 등 적재적소에서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무안 여객기 참사 및 전국적인 산불, 극심한 가뭄 등 국가적 재난 때마다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국민들과 함께했다.

김홍연 사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나눔과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이행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나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4.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5.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1.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2.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3.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4.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5.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