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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두루두루협동조합이 7월 소상공인 도약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김보숙 대표가 우수 사례 발표에 앞서 괴산옥빵이 전시판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괴산두루두루협동조합 제공) |
이러한 가운데 지역 활동가들이 뜻을 모아 2023년 설립한 괴산두루두루협동조합이 이 사업 추진을 통해 자동화 기반 제조 공정 개선, 온라인 마케팅 강화, 신제품 라인업 확장,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고도화 등 4개 영역의 고도화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특히 이 조합이 2023년 12월 이 사업의 자금 지원과 사업화 기틀을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디저트 '괴산옥빵이'를 개발해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여기에 이 조합이 7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로컬기업육성 부문에도 선정돼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전국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그러면서 이 조합은 이달 초부터 대표 먹거리 '괴산옥빵이'의 대규모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고도화에 착수했다.
김보숙 대표는 "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공모 선정과 함께 본격적인 전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괴산옥빵이'를 전국 대표 로컬 브랜드로 발전시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이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단체들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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