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선택 아닌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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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선택 아닌 필수 입니다"

12월 1일부터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 승인 2025-12-01 09:4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12.1. 공주소방서, 화재 초기 골든타임 차량명을 지킨다!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문. (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서장 오긍환)는 5인승 이상 차량이라면 차량용 소화기 비치 대상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차량마다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차량용 소화기는 일반 분말소화기의 성능시험뿐만 아니라 진동시험과 고온시험으로 부품 이탈·파손·변형 등 손상이 없는 것까지 검증된 소화기를 의미한다.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되며 기존 등록 차량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되지는 않고 신규차나 중고차를 구입해 새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차량 화재 시 올바른 대처법으로는 ▲차량 화재가 발생하면 즉시 안전한 장소에 정차해 ▲엔진을 정지하고 차량에서 내려, 소화기로 초기 화재를 진압하고 ▲차량과 안전거리를 유지한 후 신속히 119에 신고하면 된다.

오긍환 서장은 "차량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으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차량용 소화기는 화재 초기 대응의 핵심 장비로, 모든 차량에 비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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